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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경시,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

소상공인과 기업에 대한 재정적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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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2월 14일 코로나19 확산 및 소비위축 심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기업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통해 경영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책들을 적극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먼저 제1금융권에서 대출받기가 어렵고 신용등급이 낮은 소상공인을 위해 시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에 2억원을 출연하고 재단에서는 출연금의 10배인 20억원까지 보증을 해주는 제도로서 1인당 최대 2,0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대출이자 중 2%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중이다.

 

또한 2019년도 1억원의 예산으로 1인당 3백만원 ~ 5백만원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개선사업도 올해 3억원으로 예산을 증액해 금년 초에 신청을 받았으나 소상공인들로부터 인기가 좋아 조기 완료됐으며 추가 예산확보를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중소기업에 대해 운전자금을 최대 2억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추천하고 융자기간 2년 동안 이자 최대 4%를 지원하고 있고 경북도내 유일하게 문경시만 적용되고 있는 폐광지역대체산업 융자금도 최대 30억원까지 1.75%의 저렴한 이자로 융자받을 수 있다.

 

이와 병행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중식시간에 시내 식당 이용하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으며, 전통시장을 찾기 힘든 직장인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로 SNS 댓글로 주문하거나 콜센터로 전화하면 퇴근시간에 맞춰 상품을 배달해 주는 문경중앙시장 장보기*배송서비스를 지난해 2월부터 운영 중에 있으며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문경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의 발생으로 지역상권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관・단체 등과 협력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놓고 소상공인과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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