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권오성 자유한국당 대구 북구을 예비후보는 ‘나부터 변해야 주위를 변화 시킬 수 있다. 나부터 변하자!’ 라는 구호 아래 기존의 틀을 깨고 매거진 스타일의 특별한 홍보물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권오성 예비후보는 “캠프 팀원들과 협의 끝에 홍보물부터 기존의 틀을 깨고 주민 친화적으로 제작하자는 의견을 모아 수차례 기획회의를 거쳐 매거진 스타일의 특별한 홍보물을 탄생시켜 신선하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 예비후보의 캠프에서는 “디자인 뿐만 아니라 내용도 가급적이면 정치홍보물의 딱딱함을 벗어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기획회의를 했다.”며, 과감하게 틀을 깨고 변화의 한걸음을 내디뎠다고 말했다.
권오성 예비후보는 “평소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는 나부터 변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소신이다. 나부터 변해야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려는 저의 주장에 힘이 생기고 생명이 깃드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많은 고심 끝에 탄생한 홍보물이니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많이 봐 주시길 기대한다. 그리고 많은 지지를 부탁드리며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상식과 원칙에 입각한 정치를 하는 권오성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