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지역과 더불어 함께해 온 지역민의 신문’ 데일리대구경북뉴스가 어느덧 창간 3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4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터넷의 급속한 확산과 SNS, 디지털미디어방송 등 다양한 종류의 미디어가 범람하고 있는 현재의 언론환경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 김형만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동서4축 고속도로와 포항~영덕 철도시대를 연 영덕도 이제, 환 동해안의 새로운 교통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더 큰 가치와 새로운 비전으로 군민이 행복한 블루시티 영덕 건설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가 좋은 동반자로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구․경북 지역발전에 일조하고 시도민의 눈과 귀가 되어 매일 아침 새소식과 함께 ‘독자가 바라는 신문’ ‘시도민이 찾는 신문’으로 거듭 나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덕군수 이 희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