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이 본격적인 대게잡이 철을 맞아 올해 처음으로 울진대게 위판을 진행했다.
지난 14일 본격적인 대게잡이 철을 맞아 대게산지 울진군 죽변면 죽변항 죽변수협 위판장에서 울진대게의 올해 첫 위판이 이뤄졌다.
이날 중매인들은 위판장에 깔린 울진대게를 분주한 손길로 선별했으며, 이날 죽변수협을 통해 위판된 대게는 2787마리로 위판금액은 1140만원 규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 울진군이 본격적인 대게잡이 철을 맞아 올해 처음으로 울진대게 위판을 진행했다.
지난 14일 본격적인 대게잡이 철을 맞아 대게산지 울진군 죽변면 죽변항 죽변수협 위판장에서 울진대게의 올해 첫 위판이 이뤄졌다.
이날 중매인들은 위판장에 깔린 울진대게를 분주한 손길로 선별했으며, 이날 죽변수협을 통해 위판된 대게는 2787마리로 위판금액은 1140만원 규모인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