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2일~6월 21일)을 맞아 대구의료원 현장 안전점검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권오상 부구청장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소관부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민간전문가와 함께 전기, 가스, 소방, 건축, 승강기 5개 분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권오상 부구청장은 “재난·사고 발생 예방 등 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