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초전면새마을지도자·부녀회(회장 한형우, 허복순) 회원 40여 명이 2월 12~13일까지 양일간 “숨은자원 모으기“를 실시하여 깨끗한 초전면 만들기에 일조하고 있는 모습이다.
초전면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숨은 자원인 방치된 각종 농약병, 영양제병 등을 분리 수거하여 관내 자원재활용에 앞장서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초전면새마을지도자·부녀회(회장 한형우, 허복순) 회원 40여 명이 2월 12~13일까지 양일간 “숨은자원 모으기“를 실시하여 깨끗한 초전면 만들기에 일조하고 있는 모습이다.
초전면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숨은 자원인 방치된 각종 농약병, 영양제병 등을 분리 수거하여 관내 자원재활용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