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1월 31일 신규주거 단지 조성을 위한 “(가칭) 대가야지구 도시개발사업”투자제안에 대해 사업구역 내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대가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우람종합건설 주식회사(대표 이수영)에서 투자 제안했으며, 사업 위치는 대가야읍 장기리 189번지 일원, 면적은 81,690㎡(약 24천평), 주택공급 계획은 공동주택 525세대, 단독주택 100세대, 개발방식은 환지방식을 통한 도시개발사업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주요 기대효과로는 인구유치 1,250명, 세수증대 84억원, 고용창출 45,000여명, 지역 상권 활성화 25억원(년), 기타 경제적 파급효과 32억원(년) 등 지역사회에 미치는 직․간접적인 효과는 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우람종합건설(주)은 향후 주민여론 수렴 및 심도있는 협의를 거쳐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통해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