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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시, ‘청렴도 향상’…1년 전보다 2단계 오른 3등급

2022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서 종합청렴도 3등급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시장 박남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2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021년 종합청렴도 5등급에서 두 계단 상승한 ‘3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2년 개편된 기준에 따라 청렴체감도(외·내부의 설문조사)와 청렴노력도(시책추진 평가), 부패실태(감점)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시는 청렴체감도에서 3등급, 청렴노력도에서 3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 3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시는 지난해 2021년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더 깨끗한 공직사회, 청렴 영주 구현’ 달성을 위해 ‘2022년도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4개 전략과제(△부패 청렴의식 강화, △부패 방지 제도구축, △부패 취약분야 점검,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28개 세부 추진과제를 수립해 이행했다.

 

또한, 지난 7월 시민이 체감하는 반부패·청렴정책 성과 창출을 목표로 ‘청렴도 1등급 대책 협의회’를 구성해 국별·직속기관별로 청렴시책을 발굴했다. 또, 새로 시행된 이해충돌방지법 안착을 위한 직원교육도 적극적으로 실시해 전 직원이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박남서 시장은 “지난 청렴도 평가 대비 2단계 등급 상승은 시를 신뢰해 준 시민들과 부패와 부정을 거부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친 공직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청렴문화를 선도하는 영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2년도에 처음 도입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는 기존에 민원인과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설문형태 청렴도 평가와 기관의 부패방지시책평가를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것을 다양해진 부패 유형과 새로운 법·제도를 반영해 2022년도부터 통합돼 종합청렴도 평가로 개편됐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민원인과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불공정한 직무·권한남용 등 부패인식(외부 6개 항목·내부 7개 항목)과 금품·향응 요구 등 부패경험(외부·내부 항목)을 평가하는 청렴체감도 60%, 공공기관의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과 운영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40%, 부패사건은 최대 10점의 감점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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