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지방선거 대구광역시의회 달서구 제4선거구(진천, 유천, 상인3동, 도원동)에 출마한 김성태 후보가 1차 희망메시지를 전달했다.
먼저, 김성태 후보는 “지난 구의원 8년, 시의원 4년을 쉼 없이 주민의 편의를 위해 달려왔다. 지역과 대구시 발전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뛰었다.”면서
“주민들로부터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편에 서서 효율적 견제와 감시로 대구의 균형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김성태 후보는 상인3동 재생사업 조속히 해결해,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는 시의원이 되고, 성서산단,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시의원이 되고, 월배차량기지 후적지를 명품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희망메시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