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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한민국을 이끌 후보 홍준표.

대구 전·현직 시·구의원, 지역 청년·대학생 대표, 각계각층 대구시민 1,500여 명 홍준표 지지 선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전·현직 시·구의원 및 지역 청년·대학생 대표와 각계각층 대구시민 1,500여 명이 9월 9일 오전 11시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홍준표 국민의힘 대통령 경선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다가오는 제 20대 대통령 선거는 정권 교체와 국가 정상화를 통해 선진국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선거이다. 결단력과 혜안 있는 강력한 지도력을 가진 후보만이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다.”며 “대한민국을 정상국가로 만들고 선진국 5.0시대를 열기 위해 홍준표 국민의 힘 대통령 경선후보 지지를 선언 한다.”고 밝혔다.

 

또, “각종 규제와 세금만을 앞세운 잘못된 부동산 정책으로 서민들의 주거생활은 더 불안해졌고,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책없는 퍼주기식 복지는 국가채무만 늘렸다.”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며 풍부한 국정 경험을 통해 서민에게는 기회를, 기업에게는 자유를 국익 중심의 나라 경영으로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후보는 홍준표뿐 이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홍준표 후보를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후보, 국가정상화를 통해서 대한민국을 진정한 선진국의 반열에 올릴 지도자, 대구를 다시 일으키고,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할 영웅, 국민통합을 이룰 유일한 후보라고 치켜세웠다.

 

이동희 전 대구시의원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후보는 홍준표.”라며 “대구·경북이 똘똘 뭉치면 반드시 홍준표 후보가 대한민국을 이끌 대통령이 될 것을 확신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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