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공공데이터 평가가 시작된 2019년부터 7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은 2022년 평가 시작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한 것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3개 등급에서 5개 등급으로 평가 등급이 세분화되며 변별력이 높아졌음에도 한수원은 두 평가에서 모두 95점 이상을 받으며 최고 등급의 우수한 성과를 이어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 품질, 관리 체계와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등 데이터 제공 및 운영 전반을 점검했으며, 한수원은 평가 전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품질관리 및 데이터 공유 협력 지표 등에서 전년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수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활용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업무 전반에 접목해 안전을 강화하고 혁신에 속도를 낼 방침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매월 소개하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시리즈의 4월 추천 장소로 칠곡 가산수피아를 선정했다. 공사는 봄기운이 만연하는 4월을 맞아 꽃구경과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 4월의 경북은 연분홍 벚꽃이 지고 난 자리를 파릇한 새순과 다채로운 봄꽃들이 채우며 생동감을 더하는 시기다. 칠곡군 가산면에 위치한 ‘가산수피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정원으로, 화사한 꽃길과 더불어 거대한 공룡 조형물, 귀여운 알파카와의 교감, 그리고 숲속 캠핑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다. ① 벚꽃 엔딩의 아쉬움을 달래는 수목원 산책 가산수피아의 4월은 수목원 전체가 거대한 꽃밭으로 변신한다. 벚꽃이 눈처럼 흩날리는 산책로를 지나면 튤립과 조팝나무 등 다채로운 봄꽃들이 방문객을 반긴다. 입구를 지나 가장 먼저 만나는 산책로는 가산수피아의 시그니처인 돌담길이다. 4월 중순이면 일반 벚꽃보다 몽글몽글하고 진한 분홍색을 띠는 겹벚꽃이 돌담 위로 아치를 그리며 피어난다. 낮은 돌담의 투박한 질감과 화려한 꽃송이가 어우러진 이 길은 방문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구간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자연속에서 일과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 ‘숲속 로그인_국립백두대간수목원 워케이션’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숲속 로그인_국립백두대간수목원 워케이션’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북형 워케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확산되고 있는 워케이션(Work+Vacation)트렌드에 맞춰, 청정한 백두대간 숲 환경에서 업무와 힐링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된다. 참여자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연수시설을 이용하며, 업무 수행이 가능한 환경과 함께 ‘숲 해먹 체험’ 등 다양한 자연기반 힐링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자유관람과 세미나실 이용이 가능해 업무 집중도와 휴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박 3일부터 최대 3박 4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숙박료는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되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에게는 웰컴키트 제공과 함께 경북 지역 내에서 이용 가능한 교통 바우처 3만원이 지원되며, 여행자보험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직접 가입을 지원해 안전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4월 6일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캐나다 에너지부 및 전력 운영사와 ‘디지털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인공지능(AI) 기술교류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수원의 원전 디지털전환(DX)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공유하고 캐나다-한수원 간 기술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캐나다 에너지부, 캐나다형 중수로(CANDU) 산업기술 협력 기관인 코넥서스(Conexus), 캐나다 주요 원전 운영사인 온타리오파워제너레이션(Ontario Power Generation), 브루스파워(Bruce Power), 뉴브런스윅파워(New Brunswick Power)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워크숍에서 한수원은 ▲한국형 원전인 APR1400의 디지털전환 기술 ▲인공지능 기반 설비 상태 진단 및 운영지원 기술 ▲디지털트윈 및 위험구역 안전 작업 로봇 적용 등 발전소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차세대 기술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최신 디지털전환 및 인공지능 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 지역의 방치된 유휴 공간과 지역 자원들이 청년 창작자들의 손길을 거쳐 새로운 여행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로컬을 다시 보는 여행, 그 길을 여는 청년 창작자들의 공간’을 주제로 한 ‘경북여행 MVTI 4월호’를 발행했다. 이번 4월호는 청년들의 감각으로 재구성된 경북의 공간들과 지역 특산물에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더한 현장들을 집중 조명했다. ■ 버려진 공간의 변신 : 목장에서 정원까지 성주군에 위치한 ‘하늘목장’은 오랫동안 비어있던 옛 목장 부지를 청년들이 감성적인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대표적인 사례다. 이곳은 피자 만들기 체험과 플리마켓 등을 운영하며 단순 농산물 생산지를 넘어 관광객이 머무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청도군 운문산 아래 자리한 ‘느티고을펜션’은 수영장과 놀이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자연 속에서 즐기는 가장 느린 여행의 시간을 제공하는 로컬 스테이로 소개됐다. 봉화군에서는 ‘사람과 초록’이라는 이름으로 청년들과 주민들이 힘을 합쳤다. 이들은 마을의 유휴 공간을 아름다운 정원으로 꾸며 사람과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경주 감포의 ‘마카모디’는 가자미를 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4월 4일 경주시 보문관광단지에서 개최된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150여 명의 공단 임직원과 가족들은 중·저준위 2단계 처분시설의 안전한 운영과 지역과의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구호(플래카드)를 들고 경주에 참가했다. 또 행사장 내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대회 참가자들에게 동경주사회적협동조합이 만든 과자를 무료로 나눠주는 등 지역 지원사업의 성과를 홍보했다. 공단은 2011년 본사를 경주로 이전한 후 매년 벚꽃마라톤대회에 참여해 지역과 상생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방폐물을 안전하게 관리하면서 사회공헌활동, 취약계층 지원, 관리사업자 지원사업 등을 통해 경주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한민국 대표 고속철도 KTX가 지난 4월 1일 개통 22주년을 맞이했다. 코레일 경북본부(본부장 박찬조)는 4월 3일 지난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하여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안동·영주·풍기·의성)에 정차하며, 2025년말 부전행 열차 운행횟수가 확대되어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에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하였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2024년 9월 18일 추석 연휴에 3,444명이 이용하여 일일 최대 이용객 수를 기록했다. 2026년 안동역 1일 이용객은 1,140명으로 개통(484명) 대비 2.4배 증가하였으며, 영주역은 1일 720명이 이용하고 있다. 박찬조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KTX 개통 22주년을 맞아 4월 1일 영주역과 안동역에서 철도를 이용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추첨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가 스포츠와 여행을 결합한 타깃 마케팅으로 대만 단체관광객 유치에 성공하며 해외 관광 시장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사는 4월 4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된 ‘제33회 경주 벚꽃마라톤 대회’에 대만 단체 관광객 130명이 참가,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경주의 봄을 만끽했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를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이번 대회에는 1만 5천여 명이 참가했다. 이 중 외국인 참가자 550여 명 가운데 대만 단체 관광객이 큰 비중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공사의 이번 성과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난 10여 년간 꾸준히 쌓아온 신뢰와 노하우의 결실이다. 공사는 지난 2015년 중국 광동지역 관광객 유치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8회(코로나19 기간 제외)에 걸쳐 벚꽃 마라톤 연계 외국인 관광객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지금까지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누적 1,130여 명의 참가자를 유치하며, ‘경주 벚꽃마라톤’을 아시아 스포츠 동호인들 사이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필수 코스’로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대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4월 3일 청와대 본관에서 원전 연료 전주기 사업을 수행하는 프랑스 오라노(Orano)사와 ‘원전 연료 전주기 포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수원과 오라노는 우라늄 원료 확보부터 변환·농축 등 원전 연료 전주기 공정 전반에 걸쳐 포괄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특히 양사는 신규 생산 시설과 연계한 협력을 통해 중장기적인 연료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원전 연료 수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식은 프랑스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마련된 한·프 정상 행사에서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는 양국 간 원전 연료 분야 협력을 단순 파트너십을 넘어 전략적 수준으로 격상시키고, 글로벌 자원 안보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최근 중동 지역 내 무력 충돌 등 글로벌 안보 위기가 심화되면서 주요 에너지 자원의 수급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한수원은 국가 핵심 발전원인 원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원전 연료 자원안보'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의 고리2호기가 35개월간의 계속운전 설비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4일 재가동에 들어갔다. 고리2호기는 1983년 8월 10일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래 40년의 운전허가 기간이 만료되어 지난 2023년 4월 8일 정지됐다. 한수원은 고리2호기의 계속운전을 위해 2022년 4월 규제기관에 계속운전 안전성 평가서를 제출, 3년 7개월여 동안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계속운전 승인을 받았다. 한수원은 고리2호기가 정지한 기간 동안 발전소 안전성과 성능 개선을 위한 설비개선과 안전성 검사를 수행했으며, 규제기관의 정기검사를 통해 계속운전 가동을 위한 안전성을 최종 확인 받아 4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에너지 공급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안전에 기반한 원자력발전소의 계속운전은 국가 에너지 안보 확보에 중요한 수단”이라며, “고리2호기의 성공적인 계속운전을 시작으로 현재 추진 중인 원전 9기의 계속운전도 철저히 준비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이를 통해 국가 경제와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30년까지 운전허가 기간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어업용 유류비 25억 8천만 원을 긴급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 폐쇄 및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면서 4월 기준 어업용 면세유(고경유 기준) 공급단가는 전월 대비 드럼당 17만 7천원에서 27만 6천원으로 56.1% 급등했다. 유류비는 출어 경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비용으로, 급격한 가격 상승은 어업활동 위축과 수산물 생산량 감소,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경북 지역 동력어선은 2,700여 척으로 지난해 월평균 2만 1,500드럼 이상의 유류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번 가격 상승으로 드럼당 약 9만 9천 원이 인상됨에 따라 지역 어업인들이 매월 추가로 부담하는 유류비는 약 21억 5천만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경북도에서는 인상액(99,260원)의 20%를 4월부터 6개월간 한시적 지원하고, 해양수산부도 유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해 어업용 면세경유에 대한 기준가격 초과분의 70%를 지원해 유가 급등에 따른 수산업 기반 위축을 사전에 방지할 방침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신규 상품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13개 시·군(포항,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상주, 문경, 경산, 의성, 청도, 성주, 칠곡, 봉화)에 소재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기준 매출액 120억 원 이하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 상품화 전 과정을 아우르는‘풀패키지’지원 선정된 기업(33개사 내외)에는 신규 상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상품화 전 단계에 걸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상품개발 : 시장조사, 제품 컨설팅, 디자인 및 브랜드 개발 - 콘텐츠 제작 : 온라인 판매용 상세페이지 제작 - 판촉지원 : 할인쿠폰 지원 등 판매 프로모션 지원 ■ 4월 2일부터 20일까지 접수(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일(목)부터 4월 20일(월)까지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내‘지원사업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코레일 경북본부 영주관리역은(역장 이영민)4월 2일, KTX 개통 22주년을 기념하여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해피트레인 봄나들이’행사를 시행였다. 이번 여행은 열차이용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이용자와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등 총 45명이 참여했으며, KTX를 이용해 경주를 방문해 봄나들이를 즐겼다. 참가자들은 경주 엑스포대공원 관람과 보문정 산책, 만개한 벚꽃 구경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봄의 정위를 만끽했다. 또한 이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영주관리역장은 이번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여 뿌듯함을 느끼며, 앞으로도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4월 1일 대전 수소전주기연구센터에서 대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제2차 청정수소 생산 실무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4년 국내 주요 설계․조달․시공 기업 실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1차 교육에 이어 미래 수소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들의 기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 제주대, 한국에너지공대 등 국내 주요 19개 대학의 관련 전공생들이 참여한 이번 교육에서 한수원은 수소 산업 생태계, 수전해 플랜트 운영 과정 등 현장의 생생한 실무 지식을 전달했다. 특히, 한수원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구축된 수소 전주기 연구센터에서 학생들은 수전해 설비의 작동 과정과 재생에너지 연계 수소 생산 시험 결과를 확인하는 등 강의실에서는 접하기 힘든 현장 견학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연계하는 기회를 가졌다.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은 “이번 교육은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수소 산업 생태계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수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정기환)은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에서 ‘2026년 대구경북지역 혁신기업제품 코칭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4월 3일부터 5월 3일까지 4주간 모집한다. ‘혁신기업제품 코칭상담회’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영홈쇼핑이 주관하는 행사로, ‘23년 상담회는 41개 기업이 참여하여, 9개사가 TV홈쇼핑방송 및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5억 원, ‘24년에는 34개 기업이 참여하여, 2개사가 2억 4천만 원의 판매실적을 올린 바 있다. 대구‧경북 지역의 우수 소비재 제품을 자체 생산하거나 위탁생산하는 중소기업(식품의 경우 국산 원재료 비중이 50% 이상인 경우로 한정)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3일부터 5월 3일까지 판판대로 홈페이지(fanfandaer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기환 대경중기청장은 “앞으로도 대경중기청은 유관기관과 협업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판로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