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5월 8일 ‘KHNP AI(아이) 누리(이하 아이누리)’ 입주기업의 우수 기술을 발굴하고, 이들이 보유한 핵심 기술의 실무 현장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수원은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 ‘아이누리’를 조성하고, 입주 공간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한수원 실무부서와 아이누리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누리 입주기업들은 각 기업이 보유한 핵심 인공지능(AI) 기술을 소개하고, 한수원 실무진은 실제 업무에 필요한 기술과 각종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하고 의견을 나눴다. 또한, 기업들의 혁신 기술이 실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고, 도입 절차 및 데이터 보안 등 구체적인 실증(PoC) 방안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수원은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DX)을 미래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아이누리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여러 가지 연구개발(R&D) 지원, 수출 및 경영 컨설팅 등 다각적인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청년 인구유입을 위해 오는 5월 22일까지 ‘2026 경북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경상북도와 시‧군, 경북경제진흥원이 함께 운영하며,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 청년들의 창업 사업화와 함께 지역 정착을 동시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청년유입을 통해 지방소멸을 막고 지역활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대한민국 청년으로 개인 또는 최대 2인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경상북도 이외 지역에 주소지를 둔 청년이어야 하나, 경북 내에 주소지를 둔 청년도 경북 외 지역 거주자와 팀을 이루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모집은 5개 시·군(경주시·김천시·문경시·예천군·울진군)에서 총 7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시제품제작, 원료구입비, 인증획득비, 장소임차, 인테리어 등 창업 사업추진에 소요되는 사업화자금 1,500만원과 사전지역조사, 주택임차, 교통비 등 지역 정착에 소요되는 정착활동비 500만원이 지급된다. 그 밖에도 전문가 컨설팅과 창업기초교육 등 후속지원도 실시하여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밀착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올 4월 상하이 권역에서 개최한 투자포럼(Post-APEC 투자포럼)의 후속 성과로, 중국 심천전자상회(深圳市电子商会) 대표단의 도내 방문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Post-APEC 투자포럼을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추진된 후속 사업으로, 중국 심천 지역의 유망 전자·반도체 기업들이 경북의 투자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심천전자상회는 약 2,900개 회원사를 보유한 중국 대표 전자정보 산업단체로, 반도체·AI·스마트제조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조직이다. 방문단 25명은 5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도내 주요 산업 현장을 누빈다. 첫날인 7일에는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경산시 투자환경 소개를 듣고, 경산시 소재 로봇 및 자동차 부품 기업 10개사와 간담회를 통해 기술 협력 및 신규 거래처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둘째 날인 8일에는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홍보관을 견학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제조 공정을 확인하고, 이어 경상북도·구미시 공동 투자환경 설명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가 영남권 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초광역 관광 시대’를 열기 위해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5월 6일, APEC 개최지라는 공통 분모를 바탕으로 부산과 경북을 잇는 초광역 관광 모델을 구축, 이를 바탕으로 외래 관광객 유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행정 구역의 경계를 허물고 경북과 부산의 독보적인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간 개별 지자체 단위에 머물렀던 관광 마케팅의 한계를 깨고,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초광역 관광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초광역 관광마케팅 및 공동 홍보 △APEC 레거시(유산) 활용 외국인 전용 패스 개발 협력 △국제행사 공동 유치를 위한 마케팅 추진 등 핵심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경북과 부산을 하나의 관광벨트로 묶어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연계 관광을 통한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일회성 협약에 그치지 않도록 실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김영섭)가 5월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력 산업 전시회인‘IEEE PES T&D 2026’에 참가해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를 전시하며 첨단 기술력을 선보였다.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는 220도 고온에서6만 시간 이상 견딜 수 있는 탁월한 내열성과 전기 절연성을 갖춘 고기능 소재다. 특히 전력 설비의 안전성과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설비 소형화및 고효율화에 최적화된 핵심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북미 시장은 AI 데이터센터 증설, 노후 전력 인프라 교체 수요 증가로 고성능 절연 소재 수요가 급증하는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고 현지 고객사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레이첨단소재는 세계 두 번째로 확보한 건식 공정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와 폴리에스터 필름을 결합한 라미네이팅 토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설계 효율성과 공정 안정성을 높이고 차세대 전력 설비용 절연 소재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구미·포항의 산업 역량과 기술력을 국내 유수의 인공지능(AI) 기업들에게 집중 홍보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AI EXPO KOREA’는 국내 약 350개 인공지능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5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전문 전시회다. 인공지능(AI) 솔루션과 인프라 등 최첨단 기술과 다양한 산업별 인공지능(AI) 적용사례가 선보일 이번 행사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통한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혁신과 경상북도의 미래 비전을 선보이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이에 경북도, 구미, 포항은 경상북도의‘K-로봇 메카클러스터’구상을 집중적으로 부각하며 구미, 포항이 가진 산업·입지적 우수성과 기술역량을 홍보한다. 경북도가 제시한‘K-로봇 메가클러스터’모델은 구미시의 반도체·전자 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연구개발(R&D)’ 공모사업에 도내 중소기업 28개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연구개발(R&D) 사업은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중소기업 전용 연구개발 지원사업으로, 선도기업 중심 산학협력 기술혁신을 위한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과 기업의 기술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대표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기업 역량강화’ 사업으로 운영된다.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2년간 최대 14억원 **(지역기업 역량강화) 2년간 최대 4억원 이번 공모에는 기업 매출액, 매출 증가율, 연구개발(R&D) 역량 등 요건을 충족한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전문 기관의 평가를 거쳐 전국 306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그 가운데 경북은 총 28개 기업이 선정돼 2년간 국비 69억 원을 확보했으며 도는 지방비 29억 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선정된 지역 기업들은 지역 주력산업인 전기․전자, 모빌리티, 에너지․환경 품목을 주력업종으로 하는 중소기업으로,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신기술 개발, 제품 고도화 등을 위한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5월 6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수요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5억 원을 확보했다. * 수요확대형 배터리 : 특정 산업, 환경, 제품 요구사항 맞춤 배터리로 기존 전기차용 배터리 이외 다양한 산업현장 요구에 따른 성능·안정성·수명 등이 특화된 산업용 배터리 이번 공모사업은 배터리 주요 수요처가 전기차 중심에서 방산․로봇․조선․ESS 등의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되는 상황에 대응해, 분야별 특성에 맞는 다품종 특화 배터리 셀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가의 테스트 장비와 실증역량 부족으로 다품종 배터리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을 통해 산업별 특성에 적합한 배터리 설계부터 제조·평가·실증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역기업의 산업용 배터리 시장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 이 사업은 올해 5월부터 4년간 총사업비 335억원(국비 145억원, 도비57억원, 시비133억원)을 투입해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내(경상북도 구미시 산동읍 일원)에 수요 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를 조성한다. 주요 사업 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5월 16일 오전 10시 한울에너지팜에서 제4회 ‘한울 상고문화제 봄(春)편’을 개최할 예정이다. ‘항상 상(常), 생각할 고(考)’라는 이름처럼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라는 뜻으로 기획된 상고문화제는 지난해에 이어 사생대회와 체험부스, 보드게임 대회, 핸즈온 봉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사생대회는 울진 관내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추후 모음집으로 발간하여 한울에너지팜에 전시하고 수상자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기타 프로그램은 민속놀이 5종(딱지치기, 비석치기, 공기놀이 등), 만들기 체험 3종, 독도문화재단의 ‘K독도 홍보관’참가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보드게임 대회는 유아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핸즈온 봉사 에코백 만들기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채색한 에코백을 기부하고 소장할 수 있다. 이세용 본부장은 “지난해 봄·가을·겨울편에 이어 올해 네번째를 맞는 상고문화제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체험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원자력산업협회(회장 김회천)와 한국원자력학회 원자력열수력연구회는 5월 6일 제주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SMR 개발 및 사업 추진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의 협찬으로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는 산·학·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SMR 산업 활성화를 위한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원자력학회 춘계학술발표회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차세대 원전인 SMR 산업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국내 SMR 개발 현황 및 사업 추진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원자력학회 최성민 학회장,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노백식 부회장, 한국수력원자력 김용수 SMR사업실장,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단 김한곤 단장, 소형모듈원자로규제연구추진단 김인구 단장, 미국 렌슬러공대(RPI) 강현국 원자력공학과 교수, KAIST 정용훈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 등 국내외 원전 관계자가 대거 참석해 SMR 개발 및 사업 추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노백식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탄소중립과 AI를 위한 전력원으로 원자력에 대한 관심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최근 도청 공무원을 사칭해 고가 장비와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범죄가 도내 곳곳에서 잇따라 발생하자, 도민과 지역 업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사기 피해 주의보’를 발령했다. ■ 위조 공문에 가짜 명함까지… 치밀해진 사기 수법 확인된 사기범들은 실제 공무원의 성명을 도용하거나 정교하게 위조된 공문, 구매확약서, 가짜 명함을 제시하며 업체에 접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주로 “특정 소방 장비를 설치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라며 공포심을 조장하거나, 도청이 보증하는 사업인 것처럼 속여 물품 선납품이나 대금 선입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 도내 전역에서 물품구매 유도 사기 시도 및 피해 속출 최근 발생한 주요 피해사례를 보면 수법이 점점 대담해지고 있다. 도청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이 도내 수상레저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빌미로 특정 장비(공기호흡기) 구매를 유도한 피해사례가 확인됐다. 또한 지난 4월에는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용품(질식소화포, 리튬이온전지) 구입을 유도한 사기 시도 사례도 발생하였다. 이 외에도 영천, 봉화, 상주 등 경북 전역에서 유사한 범행이 동시다발적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5월 4일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소재 벼 육묘장에서 ‘문무대왕면·감포읍 벼 육묘 지원 행사’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월성원자력본부장,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한 문무대왕면 부면장, 동경주농협조합장, 문무이장협의회장, 감포이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하여 화합과 지역상생의 의지를 다졌다. 벼 육묘 지원사업은 영세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2015년부터 지원을 시작하여 2025년까지 약 5억8천만원을 지원하였다. 또한, 지역시설을 활용한 사업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을 해오고 있다. 올해에도 문무대왕면·감포읍 농업인 300여 가구에 벼 육묘 약 5만 4천판(8천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권원택 본부장은“지역 농업인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재호 동경주농협조합장은“월성본부의 아낌없는 지원에 농민들을 대신하여 깊이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한편 월성본부는 동경주 농업인들을 위하여 벼 병해충 항공방제, 농업기반시설조성, 영농자재 지원 등 다수의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2026년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국비 223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친환경차 보급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당초 1,399억 원 규모였던 전기자동차(전기승용·화물) 보급사업 예산은 1,883억 원으로 늘어나며, 경북도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기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국비 추가 확보를 통해 전기승용차 3,971대, 전기화물차 1,037대 등 총 5,008대를 추가적으로 보급할 계획으로 올해 전기차 총 보급물량은 당초 1만 4,539대에서 1만 9,547대로 대폭 확대됐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함께, ▲2025년 보조금 종료 이후 대기 수요자 증가, ▲신차 구매를 희망하는 신규 수요자 ▲3년 이상 된 내연차를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지원하는 전환지원금(130만 원) 신설 등의 영향으로 연초부터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아울러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전기승용차는 19개 시군, 전기화물차는 16개 시군에서 1차 공고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상반기 접수가 조기 마감됐다. 경상북도는 전기차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비 223억 원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상재)는 5월 4일 MBC 뉴스데스크 기흥휴게소 민자쇼핑몰 보도와 관련하여 일부 매장 운영중단에 따른 입점업체 피해최소화와 시설운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는 당초 기흥복합쇼핑몰 운영업체의 토지사용료 미납으로 계약이 해지된 후 운영업체로부터 시설물 명도를 통해 입점업체의 잔여 계약기간을 최대한 보장하고자 했다. 하지만 운영업체의 갑작스런 명도 거부 및 입점업체에 대한 일방적인 계약해지 통보 등의 상황이 발생하면서, 5월 4일 현재 일부 입점업체가 퇴점한 상황이다. 이에 향후 한국도로공사는 운영업체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입점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법률지원 등 필요한 조치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민자 방식 휴게소에서 운영업체의 토지사용료 미납으로 인한 계약 해지 및 이에 따른 입점업체에 대한 퇴점 요구가 발생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며 유사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한국도로공사는 운영이 중단된 시설물의 명도를 위해 신속히 소송을 진행하는 등 휴게시설 운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지난 2월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한 농어민수당 신청자에 대하여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다. 아울러 지원 요건을 충족하고도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농어가 경영주를 대상으로 5월 6일 ~ 5월 15일 추가 신청·접수를 실시한다. 지원대상자 요건 및 신청 방법은 기존과 동일하다. 신청 대상자는 개별법에서 정한 농업·임업·어업인의 자격을 갖추고 2024년 12월 31일까지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경영주로서 같은 날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민이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최근 5년 내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 수급해 적발된 사람 또는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 예방법·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사람과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및 농어민수당 지급대상 경영주의 배우자이거나, 실제 거주를 같이 하며 세대를 분리한 경우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경상북도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 앱에서 간단한 회원가입 후 신청하거나, 모바일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한 농가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