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올 4월까지 도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시‧군, 출자‧출연기관에서 시행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계약 등 총 290건 3,210억 원에 대해 계약원가 심사를 실시해 139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계약원가 심사는 2008년 ‘경상북도 계약원가 심사업무 처리규칙’ 제정이후 시행 중인 제도로, 공사·용역·물품구매 계약에 앞서 발주부서에서 설계한 원가와 시공방법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절차다. 단순한 예산 삭감이 아니라 과다 설계를 방지하고 부실설계는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계약원가 심사 대상 사업은 추정금액 기준으로 공사는 5억 원(전문공사 3억 원)이상, 용역은 1억 원(기술용역 2억 원)이상, 물품 제조‧구매는 2천만 원 이상이 대상이다. 계약원가 심사를 통한 절감률은 4.33%로 전년 동기 대비 1.55%p 증가했으며, 분야별 절감액은 공사 135건 81억 원, 용역 112건 57억 원, 물품 제조‧구매 43건 1억 원이며, 기관별로는 도 93건 19억 원, 출자‧출연기관 13건 2억 원, 시‧군 184건 118억 원으로 나타났다.※ ‘25. 4월 기준 절감액(절감률) : 93억 원(2.78%), 공사 180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5월 4일부터 경주 본사 홍보관에서 세계적인 그래피티 예술가 토마 뷔유(Thoma Vuille)의 특별전시 ‘보이지 않지만, 멈추지 않는(Unseen, Unbroken)’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예술 전시를 넘어 인간의 창의성과 상상력, 그리고 우리 삶을 지탱하는 ‘에너지’의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의 중심인 ‘무슈샤(M.Chat)’는 전 세계 도시의 벽면을 누비며 희망을 전해온 노란 고양이 캐릭터다. 이번 특별전은 총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먼저 ‘상상력의 에너지’섹션에서는 고전적인 이미지를 작가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해 끊임없이 이어지는 생명력을 보여준다. 이어지는 ‘일상의 에너지’ 공간에서는 평범한 하루 속에서 발견하는 특별함을 다루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에너지의 흐름과 과학’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늘 흐르고 있는 에너지의 본질을 경주의 역사적 흔적과 연결해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 아티스트 토마 뷔유는 “노란 고양이 무슈샤는 도시와 사람을 연결하며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상징”이라며, “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5월을 맞아 경북의 제철 식재료를 소개하는 미식 콘텐츠 ‘METI(Monthly Eating Travel Initiative)’ 5월호를 공개했다. 이번 호의 주제는 ‘경북의 빨간 맛’으로, 체리와 돌문어를 중심으로 제철의 맛을 조명한다. ◆ 햇빛을 머금은 붉은 과일, 체리 체리는 짧은 수확 시기 동안 선명한 붉은 색과 단맛을 자랑하는 경북의 5월 대표 제철 과일이다. 특히 경주는 전국 최대 국산 체리 주산지로, 체리케이크, 체리주, 체리에이드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되며 지역 미식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 동해를 닮은 깊은 맛, 돌문어 돌문어는 봄철부터 어획돼 여름까지 이어지는 동해안 대표 제철 해산물이다. 쫄깃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으로 기력 회복 음식으로 꼽히며, 숙회와 연포탕으로 대표되고 뽈뽀(Pulpo, 스페인식 문어요리), 라면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기며 제철 미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체리와 돌문어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났지만, ‘붉음’이라는 공통된 색을 통해 5월 경북의 제철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김남일 사장은 “5월은 색과 맛이 가장 선명해지는 시기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김영섭)는 4월 30일, 자매결연 부대인 육군 제5포병여단(여단장 한규하 준장)을 방문하여 장병들의 복지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한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김영섭 사장이 직접 방문하여 국가 안보에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10년 넘게 이어온 자매결연의 의미를 더했다. 도레이첨단소재와 제5포병여단은 2012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발전기금 전달, 모범 간부 부부 초청행사, 임직원 자녀 병영체험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 사장은“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자매부대와 함께하는 동행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레이첨단소재는 환경 보호와 지역 사회 공헌 등 다각적인CSR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에 대응하고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에서 대대적인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시름하는 도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동 사태발 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구독 포인트 상품’을 조기 출시하는 등 소비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선결제 시 최대 2만 원 추가’...구독 포인트 상품으로 장바구니 물가 저격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5월 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는 ‘사이소 구독 포인트 상품’으로 6만 원 상당의 구독 포인트 상품 구매 시 7만 포인트를 즉시 지급하고, 다음달 1일에 1만 포인트를 추가로 발행해 총 8만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치솟는 식탁 물가를 잡기 위해 구매 금액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맞춤형 5종 쿠폰팩’도 발행한다. 최소 1,500원부터 최대 15,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5월 한 달간 계정당 1회씩 사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지역 고품질 쌀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쌀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을 선정하고 경영체당 사업비 2천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올해 선정된 6대 브랜드는 ▴안동양반쌀(안동), ▴일선정품(구미), ▴영주일품쌀(영주), ▴금빛고랑 미소진품(상주), ▴풍년쌀골드(상주), ▴새재청결미(문경)이다. 경북에서 생산되는 200여 종의 브랜드 쌀 가운데 지난해 단일브랜드 매출액이 20억원 이상인 경영체를 대상으로 시군 추천을 받아 외부 전문기관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완전립 비율, 분상질립, 피해립, 싸라기, 투명도 등 외관상 품위분석을 하였으며, 경북농업기술원은 식미치, 단백질 함량, 품종 혼입비율 등 품질평가를 하는 등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 선정에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은 앞으로 1년간 경상북도 대표 쌀 브랜드로서 상품 포장재 등에 선정내역 표기,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와 대도시 직판행사 등을 통해 홍보한다. 아울러, 경북도는 선정된 브랜드 경영체에 홍보·마케팅과 포장재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사업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4월 30일과 5월 1일 양일간 각각 우즈베키스탄의 튜린공과대학교와 타슈켄트 국립정보통신대학교에서 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해외인재 유치박람회(이하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는 지역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외국인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두 대학과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공계 인재 양성 등 협력을 이어왔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우수 인재와 도내 기업이 직접 만나는 채용박람회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아진산업, ㈜다산디엠씨, ㈜한국메탈, ㈜제이스마트솔루션 등 도내 11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 중 4개사는 현장 면접을, 7개사는 화상 면접을 진행했다. 참여 기업들은 자동차 부품 생산,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등 분야에서 기업 수요에 맞는 전문 인력을 1대1 면접 방식으로 채용했다. 또한 현장에는 해외인재유치센터와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상담 부스를 운영하여 광역형 비자 발급 절차 안내와 국내 정착지원 상담을 제공하며, 면접 과정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통역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경상북도는 4월 30일 하루 동안 사전 온라인면접 등을 통과한 100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네이버, 지마켓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유통채널 7개사와 함께‘경북세일페스타’를 개최하고 지역 제품 판촉에 나선다. 최근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가운데, 경북도는‘경북세일페스타’를 통해 내수시장 활성화와 지역기업 판로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경북도에서 지원하는 온라인 마케팅(기획전) 운영예산은 지난해 7억 원에서 올해 10억 원으로 늘려 앞으로도 소비 촉진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400여 개사가 참여해 식품, 유아동, 생활·주방용품, 뷰티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제품별 최대 30% 할인(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는 네이버, 롯데온, 지마켓, 오아시스, 현대이지웰, 공영쇼핑, 우체국쇼핑 총 7개 온라인몰에서 진행되며, 각 플랫폼 내 전용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포털사이트에서‘경북세일페스타’를 검색하거나, 공식 홈페이지(www.gbsalefesta.com)에 접속해 각 온라인몰 기획전으로 이동하면 된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중동 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4월 30일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에서 첨단 수직농장 연구동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최근 저출산·고령화로 농촌 인구 감소와 노동력 부족, 생산성 저하 문제가 심화되고 있고, 이상기상 등 기후변화로 재배 여건이 악화되면서 스마트농업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24. 7 시행)’ 제정으로 시설원예, 화훼, 노지작물 등 전 분야로 스마트농업이 확산되는 추세이다. 이에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는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생태계 구축과 지역특화 고부가가치 농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의 일환으로 첨단 수직농장 연구동을 신설하고, 이날 개소식을 마련했다. 개소식에는 스마트농업 관련 업체,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 시설재배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직농장 개소 배경과 현황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첨단 수직농장 연구동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생육 과정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복합환경제어시스템과 자동이송장치를 갖춘‘무인 자동화 수직농장’으로 다단 재배 방식을 적용해 수확량을 획기적으로 높였으며, 최소한의 인력으로도 작물에 최적화된 환경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중동 사태 등 대외 경제 불안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5월 1일부터 5일까지‘힘내라! 대한민국! 데일리 경북사과 특별전’을 개최한다. 경상북도 과수통합브랜드‘데일리(daily)’는 사과, 복숭아, 포도, 자두 등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과일을 엄격히 선별해 전국에 공급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 60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되며,총 90톤 규모의 데일리 사과가 공급된다. 특히 농협유통 양재·창동점 등 핵심 거점 매장 10개소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행사에 앞서 4월 30일 오후 3시 하나로마트 달성점(대구 달성군 소재)에서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등이 참석하는 사전행사를 열고 특별전의 시작을 알린다. 행사에는 대경사과원예농협, 영주농협, 문경농협, 풍기농협 등 주요 산지 조직이 참여한다. 이번 판촉은 덤 물량 지원을 통한 가격 인하 방식으로 진행되어 소비자 체감 혜택을 높일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체감 물가 부담 완화 효과를, 산지에는 물량 조기 소진을 통한 수급 안정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농식품 가공산업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농식품 가공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4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도내 가공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품생산부터 개발, 판로 확대까지 가공 현장 전반의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농업기술원과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우수 가공업체 등에서 이론과 실습, 견학을 병행해 추진하며 특히 생산성 개선, 제품개발 및 평가를 포함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적용성과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1회차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농식품기술자문단 토크콘서트와 현장 견학으로 진행되는데, 경북 농식품기술자문단 위촉식과 가공 창업 및 판로 확대를 위한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경남 하동군 소재 우수 가공업체(에코맘의 산골이유식, 복을만드는사람들)를 방문해 제품개발과 수출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가공산업 적용 방안을 모색한다. 2회~5회차 교육은 ▲발효식품 제품개발(혼합 음료, 스틱젤리) ▲관능검사 이론 및 실습 ▲생산성 향상 및 공정개선 ▲향료 활용 제품개발 등 실습 비중을 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문추연, 이하 ‘GERI’)은 2026년 4월 28일 호텔금오산에서 ‘구미 제조 AX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AI 기술을 ‘실제 공장에 어떻게 활용하고 적용할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수집의 첫걸음’을 떼는 방법부터 공정 지능화 전략까지, 지역 제조기업들이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위해 누릴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도록 돕는 데 주력했다. 이번 기술교류회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는 국내 산업 지능화를 선도하는 대표 공급기업들의 실제 현장 적용사례 발표다. LG 춘, 인터엑스, 인이지, 위즈코어, 한화로보틱스 등 우수 AI 및 로봇 전문기업들이 직접 연단에 올라 제조 현장에 혁신을 이뤄낸 사례와 자사의 첨단 솔루션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이와 함께 GERI는 이러한 최상위 첨단 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들과 AI 도입을 희망하는 구미 관내 수요기업들이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매칭의 자리를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그동안 기술 도입의 벽을 느끼던 지역 기업들은 이번 네트워킹을 통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용노동부 구미지청(지청장 이종복)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유가상승과 산업 충격에 따른 고용 충격 완화, 취약 노동자의 생활안정 지원, 일자리 위기 청년 집중 지원을 위해 이번 추경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할 방침이다. 이번 추경 사업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고용유지지원금 확대등이 포함되어 청년 및 기업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현재까지는 취업경험이 없는 청년의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가 제한적이었으나 최근 악화되는 청년 고용상황을 반영하여, ‘취업경험 없는 청년’이 국민취업지원제도Ⅰ유형에 참여하기 쉽도록 대폭 확대하였다. ‘26.4.27. 이후 신청한 청년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청년일자리 어려움을 고려하여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원 대상기업을 기존 ‘중소기업 및 산단 입주 중견기업’에서 ‘중소기업및 중견기업’으로 확대하였다. 아울러, 청년 채용 물량 263개를 추가 확보하여 청년 1,523명의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중동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수급 차질, 물류비 급증 등으로 고용조정이 불가피함에도 고용을 유지하는 관내 석유 정제품 제조업, 화학물질 및 화학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정기환)은 5월 1일, 2일 예스24 반월당점 일원에서 ‘2026 제2회 대구 수제버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동행축제(4.11.~5.10.)의 지역 프로그램으로 로컬 소상공인 상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대경중기청이 마련한 수제버거 특화판매전이다. 참여업체들은 대구 지역에 소재한 수제버거 업체들로 1.7:1의 경쟁을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 수제버거 업체다. 저마다 독창적인 조리법과 대표 메뉴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예스24 반월당점은 행사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대구 중구청은 온, 오프라인 홍보와 행정 지원을 통해 행사 운영 전반을 후원한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프리미엄급 한정판 메뉴를 만날 수 있다. TJ 버거는 ‘흑돼지 슬라이더’를 매일 50개 한정 판매한다. 기프트 버거는 하루 90명만을 위한 ‘미니버거 도시락’을 준비하고 현장에서 신메뉴를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한다. 맘바버거는 신메뉴 ‘내쉬빌 핫치킨 바이트’를 1+1으로 판매하고 오일리 버거는 세계 3대 요리학교 CIA 출신 SBS 생활의 달인 이재영 셰프가 신메뉴인 ‘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4월 29일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대규모 국비 지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민·관 합동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정 지원에 나섰다. 도 차원의 총괄 지휘체계인 특별지원단 출범은 단순한 재생에너지 보급을 넘어, 기후위기 극복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추진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도 전담 조직을 비롯해 21개 시·군,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대구경북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 경상북도개발공사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사업 지원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이 협동조합을 결성해 인근 유휴 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전력 판매 수익을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이익 공유 사업이다. 이번에 출범하는 민·관 합동 현장지원단은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대상지 발굴부터 인허가 절차, 협동조합 설립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행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대형산불로 장기간 침체를 겪고 있는 북부권 산불피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