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고추 주산지인 경북 북부지역의 1월~4월 기상자료 분석 결과 고추 바이러스 매개충인 총채벌레와 진딧물의 발생이 평년 대비 5~10일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돼 고추 재배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자료 분석 결과 경북 북부지역(영양, 봉화, 안동, 청송) 4월 평균기온은 11.8℃로 평년 대비 1.0℃ 상승했다. 이에 따라 북부지역의 진딧물 발생은 5월 15일경부터 총채벌레 발생은 5월 20일경부터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기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경북 남부지역(경주, 경산, 청도 등)은 15일가량 더 빠를 것으로 예측돼 진딧물은 4월 30일경, 총채벌레는 5월 5일경부터 매개충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으며, 5월~6월 기온 또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돼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노지 고추 재배 시 정식 전후 매개충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하는데, 진딧물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정식 전 처리제 사용이 매우 중요하다. 정식 전 처리제는 “토양 살충제”와 “육묘상 처리제” 두 종류가 있으며, 반드시 약제 라벨에 표시된 사용 방법을 확인하고 살포해야 하며, 정식 후에는 진딧물 전문약제를 참고해 엽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중소기업 최초로 인도 원전 시장 단독 수출이라는 쾌거를 거둔 ‘이투에스’를 방문해 ‘찾아가는 행복충전소(푸드트럭)’ 특별 이벤트를 열었다. 4월 28일 진행한 이번 행사는 최근 이투에스가 인도 원전과 대규모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케이(K)-원전 생태계의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를 축하하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충전소’는 한수원이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대표적인 상생협력 프로그램으로, 푸드트럭과 함께 협력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임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조직의 활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협력기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격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최우식 이투에스 대표는 “인도 수출 성과는 한수원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축적해 온 기술력의 결실”이라며 한수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수원은 협력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개발, 판로 개척, 금융지원, 직원복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행복충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4월 28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9억 2천 3백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울본부 사내 기부금과 한수원지원사업비를 합쳐 조성된 이번 기부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 지원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에너지 취약계층 냉난방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지속해온 한울본부에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고민하며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구미지역 내 제조업 연구인력에 대한 주거비 지원을 통해 핵심인력의 장기근속 유도 및 기업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2026년 제조업 경쟁력 강화 핵심인재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구미지역 제조업체에서 근무 중이거나 취업 예정인 연구개발(R&D) 인력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구인력의 전세·매매 대출이자 또는 월세에 대해 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보유한 구미시 소재 제조업체 소속의 연구인력으로,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기업이 소속 근로자 서류를 취합하여 구미상공회의소에 직접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구미상공회의소 윤재호 회장은 “연구인력은 제조기업의 기술개발과 미래 성장동력을 이끄는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주거비 지원 사업을 통해 우수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북도는 수산물 가공 중소기업 6개 사와 함께 지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바르셀로나 그란비아(Fira Barcelona Gran Via) 전시장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수산물 전문 박람회인 “Seafood Expo Global 2026”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경북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시아 시장을 넘어 전 세계 바이어가 참여하는 모이는 최대 수산물 전문 박람회에서 지역 우수 수산식품을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르셀로나 세계 수산물 박람회는 3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수산 전문 사업 거래터로 매년 150여 개국, 2,0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경북도는 박람회 기간 동안 ‘케이푸드(K-FOOD) 경북 수산식품’ 공동관 운영으로 참가 기업의 주력 제품인 김, 액젓, 간편식 등 전통과 혁신이 결합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으며, 해외 바이어(Buyer)와 총 137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44억 원 규모의 수출 협의를 진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경북도는 일회성 박람회 참가의 틀에서 벗어나 통역 지원과 수출 확대를 위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를 활용한 청년 창업 생태계를 육성하며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순한 창업 자금 지원을 넘어 교육과 산업, 지역 정착을 하나로 잇는 ‘지역 정착형 기술창업 모델’이 그 핵심이다. 자동차, 이차전지, 반도체 등 전통 제조업 중심인 경북은 최근 인공지능 발전에 따라 디지털·인공지능 전환(DX·AX)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공정 자동화, 데이터 기반 생산 관리 등 소프트웨어 기술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를 해결할 디지털 기업 육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경북도는 청년 인재의 수도권 유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디지털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에서 배우고 창업하고 성장까지 이어지는 ‘지역 정착형 기술창업 모델’로서 ‘경북 소프트웨어 성장기업 육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포항공과대학교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지난 3월 공모에서 4.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개 창업팀이 4월 28일 온보딩 세션을 시작으로 아이템 시제품 제작, 창업 특화 교육, 기술·비즈니스 컨설팅을 통해 지역 정착 역량을 강화한다. ※ 온보딩 세션: 사업 참여자가 프로그램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지역 창작 웹툰이 도의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국내 최대 플랫폼에 진출하며, K-콘텐츠의 새로운 요람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경북콘텐츠코리아랩의 ‘콘텐츠 UP 지원사업’선정작인 김순돌 작가의 웹툰‘빚, 나는 연인’이 오는 5월 8일부터 네이버웹툰에서 정식 연재를 시작한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1억 6천만 원 규모의‘콘텐츠 UP 지원사업’을 통해 시장 확장성이 높은 8개의 유망 IP(웹툰, 캐릭터, 스토리 등)를 집중 육성했다. 창작 초기 단계부터 전문가 컨설팅 기반의 IP 고도화, 피칭, 라이선싱, 유통망 확보까지 산업화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지역 창작자들이 메이저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연재를 시작하는‘빚, 나는 연인’은 십년지기 친구와 남자친구의 배신, 그리고 5천만 원의 빚을 떠안게 된 주인공‘송이봄’이 계약 연애를 통해 전 연인에게 통쾌한 복수를 펼치는 현대 로맨스 작품이다. 특히, 과거의 깊은 상처를 딛고 주체적으로 나아가는 성장형 주인공 ‘송이봄’과 그녀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순애보 ‘백도혁’간의 서사가 돋보인다. 두 사람의 쌍방 구원과 애틋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 내 혁신 벤처기업이 서울로 가지 않고도 성장할 수 있도록 ‘발굴-육성-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 지역 경제의 활력소, ‘벤처투자’ 효과 입증 벤처투자는 지역 경제에 확실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2년 기준 통계에 따르면,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의 고용증가율은 29.8%로, 일반 벤처기업(7.9%)이나 전체 기업(2.4%)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고용 창출 효과를 보였다. 경북도는 이미 비수도권 중 4번째로 많은 1,367개의 스타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2년 한 해에만 1,167억 원 규모의 벤처투자가 이루어졌다. 이는 서울, 경기, 대전, 부산에 이어 전국 상위 5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로, 이를 통해 326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의 창업벤처 생태계는 포항, 경산, 구미의 Gyeongbuk – Startup Transition And Renovation 밸리‘G-star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만점(100점)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 평가에서 만점이 나온 것은 평가가 시행된 2008년 이후 처음으로, 한수원은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과 체계를 인정받았다. 한수원은 전체 평가대상 1,442개 기관 중 1등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의 전체 평균은 76.5점이고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기관은 54개 기관(6.6%)에 불과하다. 한수원은 ‘2024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등급(S)을 획득한 데에 이어 2025년에는 최고등급(S) 중에서도 1등을 차지하며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 단연 최고의 역량을 자랑했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안전조치 이행, 개인정보 처리의 적정성 등 각 기관의 전반적인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해마다 실시된다. 한수원은 경영진의 관심과 지원 속에 ▲전문인력 적극 양성 ▲조직·인력 확충 ▲예산 및 유공자 포상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정보 보호에 앞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양자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차세대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나서며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경상북도는 4월 27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윤지원 ㈜SDT 대표,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I-ESG 김종웅 대표, LS증권(주) 배건 복합금융본부장, ㈜마키나락스 심상우 CTO가 참석한 가운데‘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자컴퓨팅(QPU)과 AI반도체(GPU·NPU)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AI·양자전환(QX)을 지원하고 경북형 양자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는 기존 AI 연산에 쓰이는 GPU(그래픽처리장치)와 NPU(신경망처리장치)에 양자연산장치(QPU)를 결합한 모델로, AI(인공지능)가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한 난제를 초고속으로 해결하는 지능형 엔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는 경상북도와 구미시를 비롯해 ㈜SDT, 구미전자정보기술원, ㈜Anyon Technolo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이 4월 24일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정책학회 제15회 한국정책대상’에서 최우수 정책상을 수상했다. 한국정책대상은 행정·정책 분야에서 국가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정책의 창의성, 파급효과,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공단은 방사성동위원소(RI) 폐기물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의료 혁신 지원 과제를 통해 종전까지 단순 처분 대상이었던 방사성동위원소 폐기물을 재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보고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또 RI 폐기물 직거래 플랫폼을 통해 발생자와 수요자를 잇는 체계적인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 기존의 비효율적인 처리 구조를 개선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대형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을 통해 ‘창업하기 가장 좋은 경북’의 청사진을 완성한다. 단순히 순위를 매기는 공모전을 넘어, 아이디어 하나만 있다면 경북이 끝까지 책임지고 사업화하는‘경북형 벤처 육성 시스템’의 본격 가동을 선포했다. ■ “경북을 선택하면 탈락은 없다”... 파격적인 사후관리 시스템 경북도는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전략을 ‘탈락자 없는 창업 생태계’로 설정했다. 국가 프로젝트 특성상 상위 라운드 진출 인원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지만, 경북도는 오디션 과정에서 잠재력을 인정받은 우수 인재들을 도의 핵심 자산으로 직접 관리한다. 특히 권역 오디션(3R) 이상 진출자에게는 2027년 신설 예정인 ‘경북형 창업 육성 프로그램’ 우선 참여권을 부여한다. 이는 국가 사업의 ‘단절’을 지자체의‘연속성’으로 메우는 파격적인 지원책으로,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고 실제 매출과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견인하겠다는 의지다. ■“한동대에서 영남대까지” 창업 열기 확산 경북 전역이 창업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경상북도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경기술지주 등 5개 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 경주시 한수원 본사 및 경주 풍력발전소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6 한수원과 함께하는 경주 바람의 언덕 전국 힐클라임 대회’ 가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오는 6월 14일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경주시사이클연맹(회장 김용관)이 주최, 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가 협찬한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올해로 4년 연속 협찬을 이어오고 있으며, 단순한 스포츠 행사 지원을 넘어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이라는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자 본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 500여명의 선수가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된 경주 바람의 언덕 전국 힐클라임 대회는 올해도 사이클 15개부, MTB 15개부 총 30개 종목으로 실시된다. 참가비는 4만원이며,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경주시사이클연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가비 납입순으로 500명을 모집한다. 대회 요강 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gj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주시사이클연맹은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경기 구간 내 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4월 27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엄마 까투리를 잇는 경북의 차세대 대표 애니메이션인 ‘강치아일랜드 시즌2’의 첫 방영(KBS 2TV 5월 6일 예정)을 앞두고 어린이 대상 팬미팅 및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 추광호 제작 감독을 비롯해 도내 유치원생과 안동 MBC 어린이 합창단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안동 MBC 어린이 합창단의 활기찬 강치아일랜드 OST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감독의 작품 소개와 새롭게 펼쳐질 에피소드 2화 분량의 영상이 최초로 상영되어 어린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상영 후에는 강치 탈인형이 등장해 어린이들과 함께 춤을 추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강치아일랜드’는 독도를 배경으로 한 해양 판타지 애니메이션으로, 독도 앞바다 마법학교에 다니는 강치들이 바다를 지키는 대마법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독도뿐만 아니라 더 넓고 신비로운 바닷속 세계가 펼쳐진다. 씩씩한 리더 강치, 다정한 반장 음치, 귀여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ʻ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ʼ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한수원은 2년 연속 계량·비계량 만점 등 최우수 성적을 유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한수원은 협력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공공기관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수원은 맞춤형 3대 지원사업(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휴먼웨어)을 골자로 한 ʻ협력기업 안전문화 종합 증진 추진체계ʼ를 통해 ʻ4년 연속 중대재해 0건ʼ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위한 노력도 돋보였다. 인공지능(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무 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ʻ아이(AI) 누리ʼ 사업과 인공지능(AI) 역량 향상을 위한 ʻ인공지능(AI) 프런티어 엑셀러레이팅ʼ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창업부터 세계 시장 진출까지 인공지능(AI) 새싹 기업의 전 주기 성장을 지원해 왔다. 해외판로 개척의 성과도 독보적이다. 한수원은 수출 지원 브랜드인 ‘신밧드(SINBAD)’를 통해 북미와 체코 등 거점 국가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협력 중소기업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