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데일리대구경북뉴스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알차고 풍성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최근 인터넷과 스마트폰 보급으로 손끝에서 모든 걸 해결하는 시대에 이르렀습니다. 손쉽게 실시간으로 많은 뉴스를 접하지만 정보의 홍수 속에 검증되지 않은 뉴스들이 무차별적으로 퍼져나가는가 하면, 때로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으로 독자들을 현혹하기도 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저널리즘의 가치를 제대로 지켜나가는 것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진실된 뉴스만을 제공하겠다는 그 다짐처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가 앞으로도 굳건하게 성장해 나가길 바랍니다. 또한,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시고, 공정한 보도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제 출범 2년차를 맞이한 제8대 안동시의회도 더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고, 성숙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창간을 거듭 축하드리며, 애독자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 7. 안동시의회의장 정 훈 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지역민의 알권리 충족과 진실된 뉴스 제공으로 지역 언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데일리 대구·경북뉴스의 창간 4주년을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터넷을 통해 하루에도 수많은 기사들이 생산되고 있는 요즘 올바르고 가치있는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는 언론매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뉴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치우침없이 판단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데일리 대구·경북뉴스 관계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대구시는 지난 5년 간 시민과 함께 변화와 혁신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산업구조를 개편하고, 도시공간을 혁신하고, 세계로 열린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스마트시티로서의 기반을 다지는 등 대구의 근본 틀을 새롭게 짜고 착실하게 준비했습니다. 민선 7기 앞으로 3년은 그 바탕 위에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를 만드는 데 매진하고자 합니다. 혁신의 성과 위에 시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회의 도시, 따뜻한 도시, 쾌적한 도시, 즐거운 도시, 참여의 도시’라는 시정목표 아래 생활밀착형 정책을 적극 펼쳐 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지역과 더불어 함께해 온 지역민의 신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의 창간 4주년을 4만 영덕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지역의 다양한 현장과 이슈를 적재적기에 보도하며 빠르게 성장해왔습니다. 지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김형만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객관적인 시각을 견지하며 지역의 발전을 견인하고 독자에게 사랑받는 언론으로 항상 그 자리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영덕군은 주민주도적 신행정을 통해 안전한 영덕, 역사문화가 흐르는 도시, 관광객 체류중심의 2천만 관광객 시대, 주민중심의 쾌적한 정주도시의 건설에 앞장서 ‘더 여유롭고, 더 가치있는 영덕’의 비전을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가 영덕군의 도약과 성장에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의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지난 3년보다 더 큰 미래를 열어나가길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영덕군수 이 희 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뉴미디어 시대에 새로운 언론의 지평을 열고 인터넷 언론의 구심점이 되고자 노력하는 데일리대구경북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며 취재현장을 누비며 계층 및 지역갈등 해소에 힘쓰고, 사회적 약자에게 귀 기울이는 참된 언론의 역할을 추구하는 데일리대구경북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고령은 유구한 역사와 독창성을 가진 지산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최종 등재를 통해‘세계 속의 가야문화특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며 가야국역사루트재현사업으로 지난 4월 개장한‘대가야생활촌’은 고령을 가야문화권을 대표하는 광역관광 거점 지역으로 변모시킬 것입니다. 앞으로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가 고령군정에 변함없는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는 언론사로 거듭 발전해 나가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대구경북뉴스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리며, 모든 정보들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하여 큰 성장과 발전을 이뤄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2019년 7월 고령군수 곽용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유익하고 진실된 뉴스 제공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데일리 대구경북뉴스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발로 뛰며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자 노력하는 김형만 발행인을 비롯한 데일리 대구경북뉴스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일찍이 공자께서는 “대중의 소리를 막는 것은 강을 막는 것보다 어렵다.”라고 여론의 중요성에 대하여 말씀하신 바가 있습니다.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고, 발과 손이 되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희망의 징검다리가 되고, 지금보다 더욱 더 사회의 냉정한 감시자, 친절한 심부름꾼, 정보의 정확한 알림꾼으로 성장하여 지역발전의 선도자가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가장 빠르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인터넷신문의 강점이 지나치게 신속성만을 추구하다 정확성을 놓치는 우려를 줄여 공정하고 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이정표 역할을 기대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며칠 전 도산서원과 병산서원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는 등 우리 안동은 하루하루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내적으로는 원도심과 신도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녕하십니까. 청송군의회 의장 권태준입니다. 지역사회와 공익을 위해 정론 창출에 힘써온 ‘데일리 대구·경북뉴스’가 창간 4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발전과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오신 김형만 총괄본부장님과 모든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방자치시대에 언론은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깝게 밀착해있는 매체로서 그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데일리 대구‧경북 뉴스는 그동안 지역의 현안을 빠르게 파악하여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로 주민들의 신뢰를 쌓아온 저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민과의 활발한 소통으로 민심을 대변하는 언론으로서 지역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정직하고 공정한 보도로 지역 현안에 대한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분석과 다양한 대안을 제시해 올바른 여론을 만들어가는 길잡이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 대구‧경북 뉴스가 창간의 초심을 잘 간직하여 공익을 위해 앞장서는 언론으로서 지방자치시대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송군의회의장 권태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데일리대구경북뉴스’창간 제4주년을 5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뜻깊게 생각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4년간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데일리대구경북뉴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언론의 역할은 일반 언론매체와 달리 언론의 필수 요건인 보도의 객관성 ․ 공정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건전한 여론 형성과 공공의 복리증진, 그리고 울진 고유의 문화창달을 위해 사실을 신속, 공정하게 보도함으로써 군민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급변하는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창조적인 기사와 알찬 구성으로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정확하게 분석하고, 그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하므로써 비로소 지역사회 公器로서의 그 역할을 다한다고 생각합니다. 울진군은 새롭게 민선 7기가 출범하면서 ‘소통행정, 현장군정, 비전울진’이라는 슬로건으로 군정을 활기차게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활력있는 경제 울진 건설’, ‘희망있는 복지울진 완성’, ‘품격있는 문화, 관광울진으로의 정착’, ‘행복이 가득한 건강한 울진 실현’으로 모든 군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울진을 만들어 가는데 데일리대구경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지역사회 발전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정도언론의 길을 걷고 있는 데일리 대구·경북뉴스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오로지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으로 지역 여론을 선도하고 계신 김형만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데일리 대구·경북뉴스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지역민들이 매초마다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들 중에서 가장 요구되는 것이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일 것입니다. 다양하고 복잡한 사회현상 속에서 여론을 결집시키고 소통하며, 지역발전에 앞장 설 언론의 역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터넷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정확한 직필로 지역의 다양성 추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데일리 대구·경북뉴스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포항이 나아가야 할 지표를 올바르게 제시하고 시민들에게 큰 꿈과 희망을 주는 언론사로서 그 역할을 선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 대구·경북뉴스 창간4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와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애쓰고 계신 데일리 대구·경북뉴스의 무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존경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구경북 지역의 여론을 선도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크게 이바지 해 온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그동안 대구경북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해주고, 날카로운 비평을 통해 우리 지역이 보다 밝은 사회로 한걸음 전진하는데 일조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지방자치시대 지역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데일리대구경북뉴스는 지난 4년 동안 대구경북지역의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민을 대변하여 지역여론 형성을 주도해 왔으며, 정책에 대한 감시와 비판 역할 등을 수행하면서 묵묵히 지역언론으로서 정도를 걸어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파수꾼으로서 살아있는 소식을 실시간으로 지역민에게 알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시며, 분명한 색깔을 지닌 지역의 언론으로 우뚝 설 수 있길 희망합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대구경북뉴스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구독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 7. 봉화군의회의장 황 재 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먼저 데일리대구경북뉴스 창간을 칠곡군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역발전과 군민의 문화의식 함양을 위해 항상 곳곳을 살피며 배려 깊은 생각으로 격려와 고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방자치시대 지역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데일리대구경북뉴스는 지역정보를 제공하는 역할, 지역민을 대변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역할, 정책과정에서 감시·비판하는 역할 등 지역언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중앙단위 언론사에서 미처 다루지 못하는 우리 지역의 현안을 심층보도하면서 관심이 필요한 곳에 더욱 귀를 기울이며 건전한 비판과 견제를 통해 지역사회의 미래와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하길 희망합니다. 끝으로 창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칠곡군수 백선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유익하고 진실된 보도를 지향하는 데일리 대구․경북 뉴스’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후 진실․정확․공정성을 갖추고 편향되지 않은 보도로 지역의 살아있는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해 경북 도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데일리 대구․경북뉴스 전 임직원 여러분들의 땀과 노고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 영천시는 ‘시민을 행복하게 영천을 위대하게’라는 시정목표를 세워 인구 늘리기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첨단산업, 농업선진화, 관광산업 등 영천 발전을 위한 토대를 차곡차곡 다지고 있는 영천시의 힘찬 행보에 데일리 대구․경북뉴스가 희망찬 소식을 통해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데일리 대구․경북뉴스가 지역민의 정서를 대변하고 각계각층의 목소리로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어 왔듯이 앞으로도 지역민이 중심이 되는 열린 신문, 지역의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언론사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 대구․경북뉴스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2019. 7. 영천시장 최기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어느 때보다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에 정론직필의 사명을 다하고 있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껏 김형만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협조가 있었기에 구미시가 앞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언론은 우리 사회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올바른 길을 제시해주고 대안을 모색하는 공기(公器)입니다. 언론이 이러한 사회적 책무를 다할 때 우리 사회는 보다 올바르고 객관적이며 구체적인 발전을 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인터넷이 필수적인 생활기반이 된 현대에서 인터넷언론은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소식과 정보를 전해주는 매체가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의 보급으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현장에서 검색하고 얻을 수 있는 시대가 된 만큼 인터넷언론의 역할은 더 커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올해로 창간 4년째를 맞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가 이에 걸맞은 언론사로 더욱 성장․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하며, 구미의 대변자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대한 지혜를 지속적으로 더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 7. 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무성한 녹음과 뜨거운 태양의 계절에 우리 지역의 파수꾼으로서 살아있는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Daily DG News’의 창간 4주년을 4만여 경북 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 부응하고 대구 경북 지역민의 정서를 대변하는 중도보수 매체로서, 지역의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 자랑거리를 발굴하고 취재해 독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애향심 고취에 노력하며, 지역민과의 소통을 활성화하여 지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언론이 되고자 하는 ‘Daily DG News’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경의를 보냅니다. ‘Daily DG News’는 인터넷의장점을최대로활용해 공명정대하고 정론직필하는 자세로 지역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며 건전한 비판을 통해 지역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며, 변화하는 교육 정책들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대구경북 교육 발전에 큰 힘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창의·융합적 인재양성을 위해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비전 아래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지역의 경제 발전과 사회 통합, 급변하는 인터넷시대를 선도하고 계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의 창간 4주년을 청송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날 시시각각 급변하는 사회구조와 수많은 정보들이 생산되고 사라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자세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지역의 알권리를 충족하며 여론을 이끄는 언론의 역할이 날이 갈수록 그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언론은 이러한 홍수 속에서 독자의 올바른 판단에 도움을 주며, 언론의 건전한 사회비판은 올바른 여론형성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이끌어 내는데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언론에는 사회를 깨우는 경책(警策)의 기능과 언제나 진실을 외치는 나팔수의 기능, 그리고 미래를 밝히는 횃불의 기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가 냉철한 시각과 보다 성숙한 자세로 진실, 정확, 공정성, 편향되지 않는 내용으로 현실을 직시하고, 지역발전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창조적 동반자가 되어 주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신망 받는 언론으로 발전하시어 정론직필의 언론, 격조 높은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시길 기원해 봅니다. 다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경북 시·도민들의 많은 사랑과 성원으로 새로운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헌신 노력해 온 데일리 대구경북 뉴스의 창간 4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네티즌 여러분에게 5만4천여 예천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데일리 대구경북뉴스가 정의를 지키고 진실을 알리는 소명감으로 언론으로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문화 창달을 위해 힘써 온 결과 네티즌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국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올바른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많은 신뢰를 받고 있어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정보의 홍수 속 스마트 시대로 급변하는 언론 환경에서 인터넷이라는 매체라는 장점을 살려 수많은 지식과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로 알리며, 공정한 보도와 균형 있는 비판을 통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것이 이 시대 언론의 역할이자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국민들의 여론을 담아 지역발전의 나침반 역할을 해 줄때 비로소 지역민과 함께하는 언론이 되는 만큼 지역의 생생한 모습과 목소리를 담아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시·도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따뜻한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가 인터넷 신문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