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 의성군 서수환 도시환경국장의 빙모(김금녀 : 93세)가 10월 5일 오후 1시40분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대성병원에서 별세했다. 빈 소 : 대성병원(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발 인 : 10월 7일 오전 9시 장 지 : 강원도 횡성군 외갑천면 추동리 선영 연락처 : 사위)서수환(의성군 도시환경국장) 010-3261-1324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 창간 4주년 축하메시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 창간 4주년 축하 메시지 달서구청장 이 태 훈 급변하는 언론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언론 본연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있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의 창간 4주년을 60만 달서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데일리대구경북뉴스는 창간 이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도적인 시각으로 실시간 보도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가 지역민들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뉴스를 전달하고, 이웃들의 따뜻한 이야기도 전하는 언론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또한, 우리 사회의 작은 목소리에도 관심을 가져 주민들의 참다운 눈과 입, 귀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대구경북뉴스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뉴미디어 시대를 앞서가는 언론사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경북의 지역사회 발전과 알권리 충족을 위해 지방자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온 데일리 대구·경북뉴스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속도로 변화하는 다양한 미디어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공정한 보도를 통해 정론직필의 자세로 지역사회에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언론으로 노력하시는 데일리 대구·경북뉴스 관계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서구는 지난 4월 서대구고속철도역이 2021년 개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개통 이후 동서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면서 서구의 획기적인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지난 해 민선 7기를 출범하며‘더 많은 배려·함께하는 서구’슬로건으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성숙한 사회에서 구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을 최고의 지향점으로 삼고 구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언론 본연의 책무를 다해서 지역 주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서구민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 대구·경북뉴스의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구광역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데일리 대구·경북뉴스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주민의 눈과 귀가 되어 알권리를 충족시키며, 올바른 방향으로 지역을 이끌어 온 귀 언론사에 감사드리며, 저와 8만 구민은 앞으로도 더 높은 곳에서 미래를 전망하고 미래 100년의 비전을 제시하는 데일리 대구·경북 뉴스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 7. 대구광역시 중구청장 류 규 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데일리대구.경북뉴스’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빠르고 정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임직원 모두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정보의 봇물과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정보의 객관성을 판단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데일리 대구.경북 뉴스는 이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굳건히 지역민과 소외계층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언론보도로 지역민의 신뢰를 쌓아왔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언론의 정도를 지키며 지역 대표신문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강경학(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우리 지역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등 지역전반에 걸친 현안사항을 시도민들에게 제공하여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대구경북은 언제어디서나 실시간으로 뉴스를 접할 수 있고 독자의 의사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로서 지역의 현안사항과 각종 이슈에 대한 바른 방향과 여론을 대변하는 언론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진실하고 공정한 보도전달과 건전한 비판을 신속하게 전달하여 독자들의 신뢰와 믿음을 받는 언론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4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 창간 4주년을 도약의 기회로 지역사회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대표언론사로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동구청장 배기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이인선청장은 7월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4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공헌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선정위원회에 따르면 이 청장은 이날 적극적인 글로벌 투자 유치활동, 유관기관과의 협력사업 추진, 그리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미래비전 설정 등 지역경쟁력을 강화한 점 등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경북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일리 대구·경북뉴스‘ 창간 4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44만 수성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지역의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데일리 대구·경북뉴스‘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수성구는 도시의 양적 팽창을 지양하고 미래 세계 속에서 어떤 면모를 갖출 것인가를 준비해 우리만의 색깔을 내기 위한 도시 유일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민선7기는 정신적, 물리적 측면의 도시 유일성을 통해 다른 도시와 다른 정체성이 강하고 지속적인 매력을 가진 도시로 탈바꿈할 것이며, 그 속에서 주민들은 여유와 배려를 느끼고 ’모두가 함께 그리는 희망의 행복수성‘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시대가 요구하는 지역 대표 인터넷 매체로 지역사회 발전과 변화를 위해 변함없이 그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데일리 대구·경북뉴스‘ 창간 4주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민들과 같이 호흡하며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소통공간이 되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2019. 7. .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기간제 근로자(REMC 간호사)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채용 조건 ❍ 선발인원: 간호사 1명 ❍ 채용신분: 기간제 근로자(계약일로부터 1년) ❍ 근 무 지: 한울원자력본부(경북 울진군 북면 소재) 2. 주요 일정 ❍ 지원서 접수: 2019. 7. 22.(월) ∼ 8. 6.(화) ❍ 서류 전형 / 합격자 발표: 2019. 8. 8.(목) / 2019. 8. 9.(금) ❍ 면접 전형 / 합격자 발표: 2019. 8. 14.(수) / 2019. 8. 16.(금) ❍ 신체검사 및 신원조회: 2019. 8. 19.(월) ∼ 8. 30.(금) ❍ 최종합격자 결정: 2019. 9. 9.(월) 예정 ※ 자세한 사항은 http://www.khnp.co.kr 내 “채용”에서 모집요강 확인 3. 채용관련 문의처 ❍ 한울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 기획총무팀 ☎ 054) 785-2928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데일리 대구경북뉴스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날 언론은 단순 보도의 기능을 넘어 독자와 함께 호흡하고, 여론을 선도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창간 4주년을 맞는 데일리 대구경북뉴스 방방곡곡의 소식을 신속·공정하게 정론직필(正論直筆)하여 사회를 밝히는 파수꾼이 되심은 물론 독자의 심신을 맑게하는 좋은 소식을 많이 전하는 언론사가 되어왔습니다. 특히 터무니없는 일본정부의 역사왜곡 책략에 맞서 민족의 성지 “독도”를 굳건히 수호해온 우리 울릉군에 변함없는 성원과 애정어린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사회의 변화를 앞장서 이끌면서 언론의 지평을 넓혀오신 데일리 대구경북뉴스 창간 4주년을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울릉군수 김병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경북의 지역 발전을 위해 대구․경북 시도민의 눈과 귀가 되고 있는『데일리대구·경북뉴스』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는 독자들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건전한 비판과 대안제시로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히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김형만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정보 이용자들의 관심을 제때 파악하고 그에 걸맞게 빠른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언론사의 역할이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8개 지구의 국내외 투자유치 소식을 생생하게 담아 우리 청의 인지도를 높이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언론은 사회의 여론을 형성하고 미래를 밝히는 역할을 담당해야 합니다.『데일리대구·경북뉴스』가 그 중심에 서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대구·경북뉴스』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의 사랑과 함께 신뢰받는 지역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이인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항상 고민하시고 시정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의 밝은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건강하고 균형 있는 언론사로서 지역사회의 거울역할을 다 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날 수많은 지식과 정보 속에서 시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소중한 내용을 신속․정확하게 알리며, 공정한 보도와 균형 있는 비판을 통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것이 이 시대 언론의 역할이자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국민 대다수가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이 시대에 인터넷 공간이라는 특수한 환경 안에서 관련 이슈들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보도하는 매체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언론은 진실의 창이며, 시대의 등불입니다. 앞으로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가 지역사회의 어두운 그늘을 걷어내는 밝은 등불이 되어 정론직필의 마음으로 참 여론을 전달하는 언론으로 거듭 발전하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의 새로운 발전과 힘찬 도약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데일리 대구경북뉴스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과 사회를 바른 곳으로 이끄는 정론직필을 위해 노력해온 데일리 대구경북뉴스 임직원과 기자여러분들의 그간의 노고에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는 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 치우침 없는 눈으로 직시하며 창의적인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여 왔습니다. 또한 사회의 각 분야와 현장에서 지역민과 함께, 지역과 더불어 성장하며 사회를 환하게 밝히는 등불과 같은 언론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왔습니다. 어려운 길을 마다않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뉴스와 정보를 제공해 사회의 바른 길잡이가 되고자 노력해 온 데일리 대구경북뉴스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바른 사실에 대한 정확한 보도를 통해 여론을 수렴하고 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야말로 언론의 진정한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사실에 대한 정확한 보도와 균형 잡힌 시각으로 진실을 외치고 생각을 깨워 사회를 변화시키는 동력이 되어 사회의 발전을 선도하고 화합을 이끄는 바른 길잡이가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 대구경북뉴스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경북 지역민의 정서를 대변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리며, 공정하고 진실하고 편향되지 않는 균형있는 보도로 대구·경북 지역민의 정서를 대변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 창간 4주년을 45만 대구 북구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정보통신환경 속에서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고 다양하게 전달되는 정보들 가운데, 독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가치있는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는 언론매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지켜온 데일리대구경북뉴스에 감사를 전합니다. 지역의 파수꾼으로서 민의를 대변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혁신해 나가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가 되어주시길 기대하며, 대구·경북 시도민들에게 자긍심이 되는 인터넷 언론으로 자리매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북구는 민선7기 구정 2년차를 맞아 역사성을 복원할 도심재생사업과 서리지수변생태공원 조성 등 일상 속 힐링이 되는 도시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구의 혁신미래를 위한‘준비된 신청사’로서의 경북도청터가 역사성과 대경상생의 전략적 입지이며, 시민접근성과 행정수행능력 등 시청사로서의 기능이 유일하게 검증된 입지임을 알리고자 집중하고 있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언제나 유익하고 진실 된 뉴스로 지역민의 정서를 대변하고 있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가 창간 4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대구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지역 사회의 정보 제공자이자 미래 사회의 나침반으로서 언론인의 사명을 다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는 창간 이후 신속․정확한 정보 제공과 건설적인 비판을 통해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인터넷언론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또한 정론직필의 자세로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언론 본연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사회 정의를 바로 세우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대구교육청은 ‘미래를 배운다. 함께 성장한다.’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기르고 학교의 자율성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이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가 대구교육의 동반자로서 대구미래역량교육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 성원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의 창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