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9월 11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3명, 해외감염 1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포항시에서는 총 14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 ▷ 9일 확진자(포항##1,172)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9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 부대 복귀 전 검사 후 1명이 확진 ▷ 9일 확진자(포항##1,177)의 접촉자 3명이 확진 ▷ 10일 확진자(포항##1,187)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10일 확진자(포항##1,188)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6명으로 ▷ 8일 확진자(구미#1,17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8일 확진자(구미#1,17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구미 소재 교회 관련 접촉자 4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4명으로 ▷ 9일 확진자(경주#93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8일 확진자(경주#92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7일 확진자(경주#92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7일 확진자(경주#918)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2일 확진자(구미#1,081)의 접촉자 3명이 확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보건대학교 유아교육과는 2009년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돼 그림책의 공간을 체험하는 테마체험도서관 '북(Book)을 울려라 쿵쿵쿵'을 국내 처음으로 개관, 운영해 그림책을 통한 인성교육의 성공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또, 학과 내 창업동아리와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유아용 요리멀티카트, 유아용 치약 자동공급 칫솔, 방향조절 칠판 등 3개의 특허도 등록하면서 학생들이 유치원 실습 등을 경험하면서 겪은 애로점을 개선하고자 시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고은미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처음에는 낯설어하던 학생들도 자신들의 아이디어가 구현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더 고도화되고 정교한 작업을 위해 지도교수와 토의, 작업을 이어나가 특허 등록까지 이르게 됐다."며 "계속 궁리하고 새로운 발견을 위해 고민하는 경험이 유아교사가 지녀야 할 창의성 함양의 밑바탕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2022년부터는 호주 차일드 케어 센터(Child Care Center) 인턴십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면 그동안 연기됐던 국내 어학교육(3개월), 국외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 과정(3개월)을 동시에 지원함으로써 해외취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9월 10일 2021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기정 예산보다 1,010억 원이 늘어난 9,580억 원 규모(일반회계 9,496억 원, 특별회계는 84억 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1년 제2회 추경예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군민의 생활안정대책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사업으로는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상생국민지원금 594억 원, 저소득층 한시생계지원 14억 원, 소규모농가 바우처지원사업 9억 원 등을 편성했고,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활력플러스 일자리사업 6억 원, 2차 희망근로사업 12억 원 등을 편성했다. 또,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도시계획도로 및 도로정비사업 111억 원, 하천․수리시설 및 농로정비 사업 26억 원, 화물운수업체 유가보조금 22억 원 등을 편성했으며, 군민의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다목적 CCTV 설치사업 3억 원, 소규모공공시설 안전점검 용역비 2억 원 등을 편성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산의 집행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9월 10일 오후 4시 한국의 집(중구 소재)에서 2021년 대구교육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코로나 시대 대구교육,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바리스타로 변신한 강은희 교육감이 ‘카페 다:품’을 찾은 학생, 학부모, 교사, 전문가 등 온·오프라인 패널과 함께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다. 어쿠스틱 밴드 ‘마루’ 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최초 전면등교, 원격수업과 대면수업, 학교방역, 기초학력신장, 교육회복 등 학교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비추고 코로나 상황에서 보여준 대구교육의 정책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 사전 제작한 ‘자유발언대’ 영상을 통해 전면등교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과 코로나가 끝나면 하고 싶은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교사, 학부모, 전문가의 입장도 나누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코로나를 종식하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 대구교육의 방향을 새롭게 모색하는 뜻 깊은 행사인 만큼 대구교육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하면서 대구미래교육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로 지정했다. 이번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는 코로나19 확산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조치로 인해 부서별로 지정된 날짜에 실질적으로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내실 있는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대구 서구청은 매년 명절 때마다 750여 명의 공직자들이 관련 기관단체,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온누리상품권 구입,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전통시장 환경개선 사업과 시설 현대화 사업 등 시장별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인 매출 증대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매년 명절마다 서구청 직원들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전통시장 장보기를 실시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우리지역 전통시장이 되살아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는 국토교통부‘2021년 스마트도시 인증’에서 우수 스마트도시로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마트 도시’를 정부 차원에서 인증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성과를 혁신성, 거버넌스 및 제도적 환경, 서비스 및 기술 측면의 63개 지표로 종합적으로 측정함으로써 국내 스마트도시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대구시는 지능화시설, 정보통신망, 도시통합운영센터 등 스마트 기술과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고, 스마트도시 추진체계와 제도를 구축하고 있으며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 활용 등 스마트 역량이 우수하다고 평가받았다. 대구시는 혁신성 부문에서 2016년부터 대구 미래비전 2030 전략을 수립하고 전국 최초의 스마트시티 전담조직 신설에 이어 스마트시티지원센터 설립,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래너(김현덕 경북대학교 교수) 위촉으로 국토교통부 시범인증과 광역지자체 최초 스마트시티 국제표준(ISO37106)을 획득했다. 거번넌스 및 제도 부문에서는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조례를 비롯 스마트시티의 기반이 되는 자가통신망과 데이터기반 행정, 빅데이터 관련 조례를 갖추었으며 스마트도시법과 조례에 근거해 스마트도시사업협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전원생활을 꿈꾸는 도시민을 위해 조성 중인 전원주택단지에 입주할 예비 입주희망자를 오는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1세대 1주택으로 공고일 현재 도시민, 봉화군 의외의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자, 봉화군민 순으로 우선순위가 주어진다. 신청기간은 9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며, 군 홈페이지(www.bonghwa.go.kr) 고시/공고란에 기재된 신청서와 소정의 구비서류를 갖추어 봉화군 전원농촌개발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봉화군에서는 전원생활의 낭만과 조용하고 편안한 생활을 추구하는 도시민들을 위해 2019년부터 봉화읍 삼계리, 물야면 북지리, 춘양면 도심리, 춘양면 소로리 등 전원주택단지 4개소를 추진해오고 있다. 그 중 물야면 북지리와 춘양면 소로리는 시가지와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생활의 편리성을 추구 하는 데에 중점을 둔 곳이다. 먼저 물야면 북지리 일원에 55,796㎡(60호)로 조성되는 전원마을은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봉화읍과 근거리에 위치하여 각종 문화 및 복지시설 이용이 용이한 곳이다. 국보 제201호인 마애여래좌상과 축서사, 계서당 등 많은 문화유적이 보전되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9일 본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달인 마을리더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복지달인 마을리더 교육은 8월 31일부터 관내 22개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중 핵심리더 45명을 대상으로 마을복지공동체의 가치 이해, 학대예방 민감성 키우기, 이웃과 소통하기 등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복지달인은 빈곤위기가구, 돌봄위기가구, 주거취약가구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 대상자 발굴과 지역 내 문제를 지역주민들이 함께 해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지역의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애쓰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 동네의 주민리더로 주민과 함께 협력하여 상생하는 달서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jp희망로드 마지막 일정으로 대구·경북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예상보다 빨리 범야권 후보 1위의 골든크로스를 달성했지만, 1위 후보 굳히기와 격차 벌리기 위해 대구·경북을 집중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10일 대구방문의 첫 일정으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찾아 국가 채무 1천 조 시대를 맞아 경남지사 시절 채무 제로를 달성했던 경험을 살려 균형재정 정상화를 이룰 수 있는 후보는 홍준표 뿐 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서문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어릴 때부터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매일 등하굣길 건너다니던 곳이 서문시장이다. 서문시장에 남다른 애착이 있어 지난 대선 출마 출정식도 서문시장에서 했다.”고 말했다. 홍준표 후보는 “베네수엘라 차베스가 집권했을 때 먹는 것, 입는 것, 사는 것 등 다 무료로 주겠다고 했다. 처음엔 국민들이 좋아했다. 하지만 석유를 다 내다 팔고 국가산업을 만들지 않고, 정권 유지용 퍼주기만 하자 석유부국은 곧 세계최빈국이 됐다.”며 “이재명 지사의 행보가 부자를 증오하고 저주하고 있으며, 포퓰리즘에 능한 경기도 차베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는 9월 10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세미나실에서 ‘더 좋은 세상, 성평등을 향해’라는 슬로건으로 2021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해 여성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분위기 조성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초대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 이합자씨 등 18명에게 상주시장 감사패를 전달했다. 노경순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남성과 여성이 다름을 이해하고 상호간 존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상주시가 될 수 있도록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축사에서 “양성평등은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을 키우고 행복지수를 높이는 일임을 인식하고 양성평등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상주가 양성평등 사회로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이날 다문화가정에 전기담요 20점을 전달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한국농업경연인 경상북도연합회(회장 한용호) 주최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도내 19개 시군의 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 회원들과 대구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중심으로 시중가 보다 10~30%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같은 기간 엑스코 제1전시관(서관)전면 광장에서는 한우자조금 관리위원회와 함께 주최하는 ‘도농상생 한우소비촉진행사’도 개최된다. 또 부속 행사로 농산물 품평회를 개최해 회원들이 생산한 우수농산물에 대해 시상도 하면서 고품질 농산물의 생산을 장려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추석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모든 판매를 직거래 형태로 운영해 절감된 유통비용을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돌아가도록 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추석명절을 맞아 바로마켓 추석특별판매전, 사이소 한가위 특판행사 등 다양한 직거래 행사를 추진한다. 올해 저온피해, 우박, 태풍 등 기상재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소비자에게는 명절 재수용품 구입비용을 절감 시킬 계획이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올해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구매한 영양사랑 상품권(이하 상품권) 누적 구매액이 2년 연속 2천만 원을 달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영양군의 지역경제 활력 촉진을 위해 상품권을 작년 3월부터 지속해서 구매하고 있다. 이번 상품권 구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구매한 상품권은 9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영양군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비할 예정이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고추 수확을 지원하는 등 농촌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신원철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장은 “이번 상품권 구매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영양군민과 상생하는 기관으로서 지역경제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1일 오전 10시40분 포항지역에서 추석맞이 위문시설을 방문한다. 오후 5시에는 포항 운하 파인트리 광장에서 열리는 경북청소년에코보트경연대회에 참석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경호 성주군의회 의장은 9월 11일 오후 3시 20분, 도남재(대금로 192-10)에서 열리는 ‘성주의병 창의마을 기림축제’에 참석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9월 10일 고졸 취업 여건 및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교육부 사업계획과 국고 지원에 힘입어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자격증 취득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직업교육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로 코로나19로 인해 등교 수업일 감소, 실습시간 부족 등으로 기능사 자격시험 합격률이 감소 되는 등 취업 준비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자격증 취득비를 지원함으로써 ‘선취업 후학습’을 꿈꾸고 있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시행하는 정책이다. 오는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며, 지원 대상은 직업계고 취업희망 재학생 및 졸업생, 학생을 지도하는 전문교과 교원이다. 지원 내용은 ▲ 3학년 재학생 중 자격증 취득 및 현장실습 참여 조건을 충족하면 50만 원 ▲1~3학년은 자격증 취득 및 취업희망 학생에게 20만 원 ▲전문교과 교원은 재직 중 자격증 취득 및 교육역량강화(수업(실습), 취업 등 관련 자격증 취득으로 교육역량강화 희망교원) 조건을 충족하면 20만 원을 지원한다. 재학생 우선 지원 후 3학년 졸업생(2021. 2. 졸업) 중 미진학, 미취업자에 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