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2 (일)

  • -동두천 20.2℃
  • -강릉 18.7℃
  • 구름많음서울 23.8℃
  • 구름많음대전 25.1℃
  • 흐림대구 21.3℃
  • 울산 20.1℃
  • 흐림광주 23.7℃
  • 구름많음부산 20.9℃
  • -고창 23.7℃
  • 제주 23.3℃
  • -강화 22.3℃
  • -보은 22.8℃
  • -금산 22.8℃
  • -강진군 22.7℃
  • -경주시 20.2℃
  • -거제 20.4℃
기상청 제공

경제

경북콘텐츠진흥원,‘엄마까투리’캐릭터 활용한 상품 개발 지원

6월 22일∼30일 접수…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원장 이종수, 이하 진흥원)은 5월 26일 안동시와 함께 안동시 소재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엄마까투리 캐릭터 활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엄마까투리’는 경북도와 안동시가 기획하고 진흥원과 EBS, (주)퍼니플럭스가 2011년 공동 제작한 애니메이션이다. TV 시리즈 외 캐릭터 상품, 뮤지컬, 키즈카페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국내·외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안동시 대표 캐릭터이다.

 

엄마까투리 캐릭터 활용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해 지원사업으로 출시된 ‘엄마까투리 백진주 쌀’과 캐릭터 우비 세트에 이어 다양한 시제품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안동시 내 소재한 기업과 소상공인이며, 지역 특산물, 가공품, 관광기념품 등 엄마까투리 캐릭터를 활용해 부가가치를 만드는 상품 전반을 대상으로 과제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캐릭터 라이선스 계약 시 계약금 면제 등의 추가적인 로열티 혜택도 지원한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엄마까투리가 지역민들의 사랑을 바탕으로 성장한 캐릭터인 만큼, 캐릭터 활용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지원사업의 세부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와 엄마까투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6월 22일부터 시작하여 30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