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류성걸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총선을 5일 앞두고, 자신이 지난 4월 2일 선거운동 시작 때 밝혔던 선거운동 원칙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류성걸 후보는 제21대 총선 출정식에서 조용하고, 안전하고, 유익하고, 법을 준수하는 네가지 선거운동 원칙을 밝힌 바 있다.
류 후보는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이래 유세차량의 볼륨을 낮추는 등 주민에게 불편을 주지 않으면서, 주요 장소에서 방역활동과 환경미화 활동을 이어가는 등 주민을 돕는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선거법이 정한 바에 따라 선거운동을 하는 등 모범적인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류성걸 후보는 “투표일이 가까워질수록 여러 가지 일탈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깨끗하고, 모범적인 선거운동을 하겠다. 이번 총선에서 동구경제를 천지개벽시키고,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권을 심판할 최적임자인 경제전문가·재정전문가 류성걸을 꼭 선택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