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는 2월 10일 채종일 한국건강관리협회 회장과 조재현 사무총장이 지난 4일 경상북도지부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2020년 주요 업무 현황 및 추진 계획을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
건협 경북도지부에 따르면 채종일 회장은 이날 “2019년 사업 성장과 역량강화를 위한 직원들의 자격증 취득, 요양급여 범위 확대에 따른 발 빠른 대처와 암 발견율이 높다.”고 칭찬 격려했다.
또한 “직원 및 의료진이 단합하여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고 점점 더 어려워지는 여건 속에서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