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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강석호 의원, 조국 장관 사퇴 촉구 1인 시위 돌입

“조국 자진사퇴 및 임명철회만이 대한민국 미래 위한 정답!”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이 9월 11일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시작했다.

 

강 의원은 이날 영덕군 전통시장과 거리에서 조국 장관 사퇴 국민서명운동을 실시하고, 영덕군 영덕읍 사거리에서 ‘조국임명 정권종말’, ‘국민명령 임명철회’라고 적힌 피켓을 들었다.

 

강 의원은 “1인 시위를 통해 군민들에게 조국임명이 곧 정권종말임을 알리고, 문 대통령의 막무가내 인사에 대한 비상식적인 행위를 전하고자 한다. 이번 인사 참사에 좌절하고 분노한 국민과 함께 강력한 투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들의 민심을 거스르며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 강행한 것은 촛불 정부를 표방한 정부의 몰락이다. 편법, 비리도 모자라 ‘조로남불’까지 상식과 정의가 실종된 문 정권에 대해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검찰 수사의 대상에 올라가 있는 자가 법무부 장관이 되는 것은 비정상적이며 비상식적이다. 조국의 자진사퇴나 임명철회만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정답”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