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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계명대 김창현·이종하 교수. 의료분야 연구자 창업지원사업 선정

‘차세대 뇌혈관내수술을 위한 광간섭성단층촬영용 브레인 카테터의 임상 적용성 확인’ 연구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신경외과 김창현 교수와 계명대학교 의용공학과 이종하 교수(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장)의 ‘차세대 뇌혈관내수술을 위한 광간섭성단층촬영용 브레인 카테터의 임상 적용성 확인’ 연구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2019년 ‘의료분야 연구자 창업지원사업(Medi-startup Program)’의 후속과제로 선정됐다.

 

연구는 심장혈관내에 혈관영상단면을 검사하는 광간섭성단층촬영(Optical Coherence Tomography)용 카테터에서 착안하여, 뇌혈관내 OCT 카테터 적용에 대한 연구로, ‘뇌혈관내 수술을 위한 광간섭성 브레인 카테터 및 그 이용방법(발명자: 김창현, 이창영(신경외과), 이종하)’으로 등록된 특허(2018년 6월)에 기반을 두고 있다.

 

현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우진 박사와 함께 카테터 시제품을 제작하는데 성공했으며, 계명대학교 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와 협업을 통해 의료진의 카테터 사용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 카테터 시제품 보완 및 임상시험을 계획 중이다.

 

한편, 동산병원 신경외과는 계명대학교 뇌연구소(소장 이창영)의 주최로 오는 15일 동산병원 3층 마펫홀에서 전국 뇌혈관질환 연구진을 대상으로 ‘뇌혈관질환 융합 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는 전국 뇌혈관질환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심포지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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