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권영세 안동시장은 8월 29일 오전 11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108주년 경술국치 추념식에 참석해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자주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얼을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기원한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소통실에서 문화복지국으로부터 2019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고 시민을 위한 시정추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권영세 안동시장은 8월 29일 오전 11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108주년 경술국치 추념식에 참석해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자주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얼을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기원한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소통실에서 문화복지국으로부터 2019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고 시민을 위한 시정추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