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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바른미래당 대구시당. 공천심사 접수 시작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접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바른미래당 대구시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박승국, 이하 공관위)는 공직후보자 추천 심사 접수를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이 있는 사람으로서, 신청일 현재 바른미래당 당원이어야 하며, 선거일 현재 당해 선거구에 60일 이상 거주해야 한다.


심사비는 광역의원 150만원, 기초의원 100만원이며, 청년이나 장애인은 50% 감면된다. 


한편, 바른미래당 대구시당 공관위는 접수 마감일인 5월 7일 오후부터 서류 심사 및 면접 심사를 실시해 단수 후보자부터 신속하게 공천을 확정지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당 및 시당 홈페이지를 통해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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