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5월 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북삼읍 안산2길 47 장쉐프 중화요리(대표 장규수)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주위 경로당 어르신 100여명에게 맛있는 자장면을 대접했다.
장쉐프 중화요리는 코로나 이후 3년째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께 자장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행복해하는 모습과 맛있는 웃음으로 화답할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아울러 장규수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르신을 섬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