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주)해올(대표 황규웅)은 4월 3일 칠곡군청을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달라며 580만원 상당 건강음료 290박스를 기탁했다. 건강음료는 관내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관내 트레킹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에브리데이트레킹(대표 이경섭)은 경북의 산불 피해입은 이재민을 위해 성금100만원을 기탁했다.
(사)행복한사람들(대표 김창연)도 경북의 산불 피해입은 이재민을 위해 성금5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피해지역의 복구와 주민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디오장학회(대표 이경섭)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내 장애인들을 위해 라면100박스(300만원)를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장애인의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