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설립한 (재)칠곡군호이장학회 장학금 기탁이 줄을 이어 지역인재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2월 10일 가나광고 이성태 대표는 칠곡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1,000,000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에 기탁했다.
또한 같은 날 칠곡수영장 임종구 대표도 호이장학금 1,000,000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에 기탁했다.
또 석적국민체육센터(석적수영장) 곽진성 대표 1,000,000원, ㈜가람 구민재 대표 3,000,000원, 칠곡군보훈단체협의회(회장 김만환) 1,000,000원, 석전2리 발전협의회(회장 강정수) 및 주민일동d, 2,000,000원의 장학금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