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벽산엔지니어링 주식회사(대표 김희근)가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9월 21일 지역내 경로식당 및 무료급식소로 활용되고 있는 칠곡사랑의집을 방문하여 100만원 상당의 소고기를 전달했다.
서울 구로구에 본사를 둔 벽산엔지니어링 주식회사는 칠곡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8년부터 현재까지 6,200만 원 상당의 기부를 이어와 기업의 사회적 공헌에 모범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벽산엔지니어링 주식회사(대표 김희근)가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9월 21일 지역내 경로식당 및 무료급식소로 활용되고 있는 칠곡사랑의집을 방문하여 100만원 상당의 소고기를 전달했다.
서울 구로구에 본사를 둔 벽산엔지니어링 주식회사는 칠곡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8년부터 현재까지 6,200만 원 상당의 기부를 이어와 기업의 사회적 공헌에 모범사례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