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는 대구미래 50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2023년 상반기 국장급 인사를 2022년 12월 21일자로 단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홍준표 시장의 민선8기 성과 중심의 인사로 개방형직위 임용 1명, 승진 4명, 직무대리 5명, 전보 7명, 전출입 6명, 파견 3명 등 총 26명이 대상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시정혁신을 위한 역동적이고 추진력 있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젊고 혁신적인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인사발령 내역
◆ 2급 직무대리
▲시민안전실장 성웅경
◆ 2급 파견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대구경북연구원) 최운백
◆ 2급 전출
▲달서구 홍성주
◆ 3급 전보
▲복지국장 정의관
▲문화체육관광국장 김동우
▲교통국장 배춘식
▲경제국장 안중곤
▲미래ICT국장 서경현
▲상수도사업본부장 김선욱
▲행정국 인사혁신과 김정섭
◆ 3급 승진
▲기획조정실 정책협력관 조윤자
▲환경수자원국장 지형재
▲동구 부구청장 김태연
▲행정국 인사혁신과 이은아
◆ 3급 직무대리
▲공보관 김희석
▲청년여성교육국장 조경선
▲도시건설본부장 이재홍
▲군사시설이전정책관 손강현
◆ 3급 개방형직위 임용
▲금호강르네상스추진기획관 장재옥
◆ 3급 파견
▲행정국 인사혁신과(경북대학교) 정한교
▲행정국 인사혁신과(계명대학교) 박희준
◆ 3급 전입
▲행정국 인사혁신과 김태운
◆ 3급 전출
▲북구 이근수
▲수성구 백동현
▲달성군 김창엽
◆ 4급 전출
▲중구 이재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