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31 (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이강덕 포항시장은 17일 기계면 내단리에서 열리는 ‘경상북도 119특수대응단 준공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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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정기환)은 지난 5월 29일(목) 대구 달성군에 소재한 납품대금 연동 우수기업 ㈜평화산업(대표이사 황순용, 김주영)을 방문하여 현장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평화산업은 자동차용 방진·방음 부품 및 호스류를 제조하는 중견기업으로, 2023년 납품대금 연동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 다수 중소기업들과 연동약정을 체결하며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정기환 청장을 비롯한 지방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평화산업 황순용·김주영 대표이사와 임원진은 연동제 실행 성과와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정기환 청장은 "납품대금 연동제는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고 대·중소기업 간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는 핵심 제도"라며, "평화산업과 같은 우수기업들의 선도적 사례가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납품대금 연동제가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와 국립공원공단 팔공산 국립공원 서무사무소 (소장 이정우)는 지난 5월 22일 공사에서 팔공산 국립공원 자원보전 및 팔공산 금화자연휴양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휴양림 내 갱도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붉은박쥐 서식환경 보전, 환경정화 활동 및 금화계곡 불법행위 계도 단속 지원, 국립공원 탐방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멸종위기종인 붉은박쥐 서식에 대한 모니터링 및 보호시설 보완설치 등 양 기관은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을 위해 팔공산 금화자연휴양림 입구에 종합안내판 설치 등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남일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팔공산 국립공원과 함께 팔공산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붉은박쥐 서식지를 체계적으로 보존함으로써 팔공산 금화자연휴양림 생태관광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상공회의소 윤재호 회장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인구감소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캠페인은 급격한 저출산과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여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인식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윤재호 회장은 김장호 구미시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인구감소 문제는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단체로서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정책 제안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타지키스탄 에너지수자원부와 주요 에너지 기관 관계자 등 9명이 5월 29일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 본사를 방문했다. 한수원은 전력난을 겪는 타지키스탄 수그, 고르노바닥산 지역에 각각 3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과 0.5MWh 규모의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구축하는 산업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전담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ODA 사업 주관기관인 한마음에너지에서 2주간 진행하는 초청연수 프로그램 중 하나로, 현지에 설치될 태양광 발전설비와 관련한 현장견학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방문단은 홍보관과 원전종합상황실에서 한수원의 발전소 운영 현황과 해외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특히 한국의 원전 기술과 수력, 재생에너지 운영 경험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한수원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타지키스탄과 에너지 분야 협력의 기초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정에너지 확대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경상북도의 실전형 기술교육이 본격화했다.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는 5월 26일, 6월 4일, 6월 9일에 걸쳐 한우 농가 및 수의사, 수정사를 대상으로 ‘한우 인공수정, 수정란 전문가 과정 및 사양관리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의 기술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농가가 직접 수정 기술을 익히고, 수정란 관련 최신 기술 전파와 고급육 생산을 위한 사양관리 방법을 현장에서 습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지난 26일 경북 축산기술연구소 교육장에서 열린 첫 번째 교육에는 도내 한우 농가 대상으로 국립축산과학원 조상래 박사가‘한우 인공수정의 최신 경향’에 대해 강의하고, 이어 축산기술연구소 연구진과 함께 생식기 해부 실습 및 수정 기술 훈련을 했다. 교육에 참여한 농가는 “이론은 들어봤지만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배우기는 처음”이라며 “앞으로 인공수정도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우 개량을 위한 수정란 이식 전문가(대동물 개업 수의사, 수정사) 대상 교육은 6월 4일로 예정되어 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 몽골국립도서관 소장 한국자료, 국내 첫 조사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은 지난해 5월 몽골 울란바토르의 몽골국립도서관(관장 이친호라로 바얄쿠)과 기록유산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25년 5월 20일 몽골국립도서관을 방문해 기록유산의 보존과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차 협력사업으로 이틀에 걸쳐 도서관이 처음 공개한 한국 고서 및 관련 자료를 국내 처음으로 조사했다. 몽골국립도서관은 1921년에 설립된 유서 깊은 기관으로, 350만 권 이상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새로 개관한 신관 10층에는 한국 관련 도서 약 7,000책이 소장돼 있다. 이 중 상당수는 1956년 북한과 몽골이 체결한 도서 교환 협정 이후 수집된 자료로 북한에서 간행된 다양한 주제의 서적들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조선시대 고전을 북한에서 번역한 희귀본들과 월북작가 박세영·이기영 등의 시집과 소설 등은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소중한 자료이다. ‣ ‘만호(晩湖)’ 김규식 장서인 확인, 독립운동가의 손때 묻은 서책 이번 조사에서는 중국고서로 분류돼 있던 책 중에서 한국본 ‘연려실기술’4책이 발견됐다. 이 책은 1912년 조선광문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5월 30일 최근 여름철 기온 상승과 장거리 운행 증가 등으로 차량 결함 사고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고속도로 운행 전 차량점검을 당부했다. 기상청에서 발표한 3개월(6~8월) 전망에 따르면 이번 여름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상승할 확률이 80% 이상으로 예측됐다. ( ※ 기상청 3개월(6∼8월) 평균기온 전망 통계자료)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과 장거리 운행 등으로 인해 타이어 과열 및 내부 압력 상승으로 주행 중 타이어 파손 위험이 증가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운행 전 타이어 공기압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마모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타이어 홈이 거의 없거나 표면이 갈라진 경우는 즉시 교체하는 것이 안전 운행에 필수적이다. 또한, 냉각수가 부족하면 엔진 과열로 인해 차량이 멈추거나 손상될 수 있으므로 냉각수가 적정량 유지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색이 탁하거나 부족할 경우 보충하거나 교체해야 한다. 아울러, 6월 말부터 시작되는 장마철에는 젖은 노면으로 인해 제동거리가 길어지고 미끄럼 사고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우천 시 제한속도보다 20~50% 감속 운행하고 안전거리를 평소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지난 3월 경북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사찰과 지역민들이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예천군 불교 신도들이 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 활동에 적극 나섰다. 예천불교연합신도회(회장 안희윤)와 예천불교정법회(회장 석기선)는 5월 29일 오전 9시, 예천군청을 방문해 불자들이 모금한 산불피해 특별모금액 300만 3천 원을 전달했다. 성금을 기탁한 신도들은 “작은 마음을 십시일반 모아 산불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나눔과 자비의 실천에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불교계의 따뜻한 나눔은 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다. 신도들의 정성은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값지고 귀한 마음”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경북 농자재판매협동조합(조합장 여성구)은 5월 27일, 최근 연이어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안동시 주민들을 돕기 위해 풍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안동을 포함해 의성, 청송, 영양, 영덕 등 5개 시군에 각 300만 원씩 총 1,500만 원 규모로 전달되는 것으로, 안동시는 기탁받은 성금을 산불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복구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협동조합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어려울 때일수록 농업인의 연대와 상생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농업 현장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료로서의 공감과 연대의 마음을 전했다. 여성구협동조합장은 “농업 기반을 함께 지켜가는 농민의 입장에서, 피해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이 남 일 같지 않다”며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식에서 광덕리 주민 박중식 씨도 긴급생활지원금 30만 원을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탁하며 이웃돕기에 동참했다. 박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분들께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재민 풍천면장은 “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칠곡숲체원은 5월 29일 2025년 경북 지역 산불 진화에 투입된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소속 산불대응 인력 23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진화 인력에게 심신의 안정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숙면을 돕는 나만의 편백 베개 만들기 ‘잘자, 숲’, ▲소도구를 활용한 스트레칭 프로그램 ‘몸풀림(林)’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재난 현장에서 축적된 피로와 긴장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사업은 산림복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산불 대응 최전선에서 활동한 인력의 회복을 돕는 한편, 향후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으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국립칠곡숲체원은 6월 중 산불 피해를 입은 의성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산림치유 캠프를 신규 기획하고 있으며, 일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우진 국립칠곡숲체원장은 “산불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진화 인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산림치유원은 5월 29일, 조직과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숲터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숲터뷰’는 숲속에서 나누는 인터뷰라는 의미를 담아, 직원들이 보다 자연스럽고 수평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의견 교환의 장이다. 이번 회의는 ‘에너지 절감’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에너지 절감 방안부터, 일상 속 작은 실천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직원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숲터뷰’ ▲보직자와 비보직자가 함께 점심 식사를 하는 ‘어쩌다 점심’ ▲고객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숲터디 투어’ ▲환경정화와 보물찾기를 결합한 ‘그린 퀘스트’ 등이 있으며,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과 보직자·비보직자 간 소통 채널 확대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공공기관의 혁신은 투명하고 활발한 소통에서 시작되며,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곧 최상의 서비스로 이어진다”며, “이번 조직문화 개선 노력을 통해 직원 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포항시북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있어 허위로 거소투표신고를 한 혐의로 요양센터 소속 위생원 A씨를 5월 29일 포항북부경찰서에 고발했다. 경북선관위에 따르면A씨는 거소투표 의사를 명확히 표현하지 않은 입소자들의 거소투표신고서를 자신이 대신하여 작성하고, 신고서 서명란에 그들의 손도장을 찍게 하는 방법으로 선거인 2명을 거소투표신고인명부에 오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입소자들은 치매‧편마비증상 등으로 거소투표 의사를 스스로 표현할 수 없는 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공직선거법’제247조(사위등재·허위날인죄)제1항에서는 ‘사위(詐僞)의 방법으로 선거인명부(거소투표신고인명부를 포함)에 오르게 한 자, 거짓으로 거소투표신고를 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5월 29일 오후 1시 40~58분경 포항시 동해면 남구 야산중턱으로 군용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추락 군용기는 해군 소속 대잠 P3 해상 초계기로 해군 4명이 탑승한 것으로 파악됐지만, 정확한 사고 경위 및 탑승자 명단, 생존 여부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오후 3시 현재 남구 야산 중턱에서 연기가 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정확한 피해 상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군용기 추락 사고 관련 긴급 메시지를 발표하고 “소방, 행정, 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사고 대응에 필요한 행정력을 총 동원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도 담당 조직은 포항시, 소방 등과 함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현장에서 직접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군용기 추락 사고로 인한 화재확산 방지 등 사고 2차 피해 방지에도 총력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있어 거소투표 신고기간(5. 6. ~ 5. 10.) 중 허위로 거소투표 신고를 한 혐의로 A씨를 5월 28일 문경경찰서에 고발했다. 경북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OO요양원 소속 사회복지사인 A씨는 요양원에 보관 중이던 입소자들의 도장을 이용하여 입소자들의 의사를 확인하지도 않고 거소투표신고서를 작성․제출하는 방법으로 16명의 선거인을 거소투표신고인명부에 오르게 한 혐의다. 경북선관위는 “허위 거소투표신고는 대리투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재발 방지를 위해 엄중히 조치한 것”이라고 밝혔다. ‘공직선거법’ 제247조(사위등재·허위날인죄)제1항에서는 ‘사위(詐僞)의 방법으로 선거인명부(거소투표신고인명부를 포함)에 오르게 한 자, 거짓으로 거소투표신고를 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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