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광역시지부(이하 건협 대구지부)는 7월 20일 대구광역시 지하철 2호선 수성구청역사내에서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시민들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건협 대구지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맥파, 뇌파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건강관리와 건강검진의 중요성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건협 대구지부는 지역내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속적으로‘찾아가는 건강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앞장서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