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김성태 대구시의원 후보는 25일 대구 일방적 행정 독식을 견제하고, 달서구의 미래발전을 위한 5차 희망메시지를 발표했다.
5차 희망메시지는 복지도시 달서구를 위해 달서구 드림타운을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김성태 후보는 이를 위해 실버에게 일자리 제공, 맞벌이 부부 자녀, 싱글맘 자녀들에게 주말에 저비용과 고영양 식사 제공(급식카드 사용가능)하는 클린푸드, 각종 유휴시설을 제공, 스터디 모임 활성화를 위한 공간임대 및 경험 은퇴자의 재능기부 교육을 활성화해 평등교육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