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 의흥면 새마을부녀회(회장 하연희)는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28일 의흥면 노인회 분회에서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부녀회는 노인회분회 이용자들이 대부분 80대 이상의 고령이라 청결 유지에 어려움이 많고,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른 청결유지를 위해 정기적으로 청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청소봉사는 추운 겨울 기간에 신경 쓰지 못했던 화장실 묵은 때, 먼지 및 거미줄 제거 등 회관 전체환경 개선으로 실시했다.
하연희 부녀회장은 “코로나 확산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함께 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분들게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에 힘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했다.
사공열 의흥면장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번 봉사활동으로 의흥면이 그 어느 해보다 따듯한 봄을 맞이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