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칠곡군수 배시열 예비후보는 3월 21일 오후, 왜관시장 오일장을 방문하여 상인들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펼쳤다.
배시열 후보는 “여러분들이 선택한 윤석열 당선인은 ‘소상공인 긴급구조 플랜’으로 손실보상차원의 코로나 손실보상 50조원을 특별회계로 편성해 미래손실까지 보상하겠다.”면서
시장 상인들에게 “시장이야 말로 민생경제의 근본이 되는 곳이다. 칠곡의 경제를 위해 지금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참아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