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9월 24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5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경주시에서는 총 9명으로 ▷ 9일 확진자(경주#934)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16일 확진자(경주#972)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6일 확진자(경주#969)의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9일 확진자(포항#1,175)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7일 확진자(경주#919)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21일 확진자(경주#987)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22일 확진자(서울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8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23일 확진자(포항#1,22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22일 확진자(부산시)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경산 소재 PC방 관련 접촉자 2명이 확진 ▷ 23일 확진자(포항#1,23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8명으로 ▷ 외국인농업 근로자 관련 접촉자 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6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8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4명이 확진 ▷ 경산 소재 PC방 관련 접촉자 2명이 확진 ▷ 22일 확진자(대구시 수성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9일 확진자(경산#1,700)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총 7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23일 확진자(칠곡#25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23일 확진자(경산#1,722)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23일 확진자(칠곡#25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대구 서구 소재 유흥주점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 ▷ 확진자(대구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구미 외국인농업 근로자 관련 접촉자 1명이 획진되었다.
성주군에서는 총 2명으로 ▷ 확진자(대구시 달성군)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23일 확진자(성주#5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상주시에서는 9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문경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청도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봉화군에서는 21일 확진자(서울시 도봉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1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0.7명으로, 현재 2558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