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9월 23일 코로나19 관광객 방역강화 및 백신2차 접종완료자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입장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릉군 관계자는 “이는 코로나19로 막심한 피해를 입은 관광업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또한 백신예방 접종률을 높이기 위함은 물론, 코로나19 검사결과 확인 후 입도 조치할 수 있는 권고 활동으로 코로나 방역 및 안전한 관광객 입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전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울릉군 방문 관광객들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백신예방접종증명서 또는 전자증명앱 확인 시 주요관광지의 입장료를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공기간은 2021년 11월 30일까지이며, 관광객 추이에 따라 연장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최근 울릉군이 코로나19로 인해 청정울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각종 교통인프라가 구축됨에 따라 늘어날 관광수요 관광업계에 활력을 넣어주고 전 국민적 백신접종 활성화를 위해 이러한 인센티브 제공에 울릉군도 적극 동참할 것이다. 아울러 군을 찾아주시는 관광객들은 철저한 개인방역수칙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