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농업회의소(회장 이기용)는 1월 30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이남철 고령군수, 유희순 고령군의회부의장, 노성환 경북도 의원 및 고령군의회의원, 기관단체장, 농업회의소 대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사)고령군농업회의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농업회의소는 농업계를 대표하는 대의기구로서 국가가 법률로 제도로 대표성과 파트너십을 보장하는 ‘공적 자문기구’이다. 농업계 권익대변뿐만 아니라 농업인과 농촌주민이 필요한 공적 서비스 기능을 제공한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3년 사업추진 실적보고와 2024년 예산안 심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나아갈 방향을 의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기용 회장은“아직 완전히 농업인의 권익을 대변하는 민간 자율기구로써 부족함이 많지만 차츰 발전하는 농업회의소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농업인들의 요구와 행정의 애로를 중간에 수렴하여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하는데 기능과 역할을 부탁드리며, 기후 변화로 발생 가능한 농업 현장 문제를 예측하고 능동적 대처를 통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동양테크툴(대표 임정식)이 1월 30일 재구쌍림향우회 신년회에 참석하여 고향사랑기부금 최대 한도액인 5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사랑기부 명예의 전당에 23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대구 북구에 소재지를 둔 ㈜동양테크툴은 농림업용 기계 및 장비를 전문적으로 도매·납품하여 경영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최대 농림업 공구 품목을 보유한 기업체이다. 또한 앞서 고령군 공동모금회 2백만원, 교육발전기금 5백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꾸준히 기여하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임정식 대표는 고령군 쌍림면 귀원리 출신으로, 현재 쌍림면 제4대 명예면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명예면장으로서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임정식 대표는 “고령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고령이 더욱 힘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령군은 명예면장, 출향인사를 포함하여 전국각지 기부자들의 지속적인 동참이 이어져 1월 말 기준 한 달간 누적 기부금 3,000여만 원으로 집계됐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사)한국여성농업인 고령군연합회(회장 이영숙)는 1월 30일 오후 후계농업경영인회관에서 ‘2024년 한국여성농업인 고령군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23년도 사업 및 활동보고, 결산 및 감사보고, 2024년 안건 상정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남철 고령군수, 고령군의회 유희순 부의장, 성원환 의원, 김기창 의원, 성낙철 의원, 이철호 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영숙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수고하신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2024년에도 함께하는 한국여성농업인 고령군 연합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군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해주신 한국여성농업인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리며 올해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1월 29일 관내 학교 근처 및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상가 등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활동 공간이 학교에서 학원이나 번화가 등으로 바뀌면서 범죄와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 및 일탈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령군청소년상담센터의 협조를 받아 총 6명의 점검반을 꾸려 PC방이나 노래방, 편의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행위’ 및 ‘19세 미만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지 부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고령군은 올해도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새해 영농 계획 수립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2024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월 29일부터 2월 7일까지 총 7회에 걸쳐 95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 여건과 수요를 토대로 마늘, 양파, 딸기, 벼, 미생물 등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술 및 농업 신기술 소개로 농업인의 소득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정으로 편성했다. 1월 29일 대가야읍 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권영석 강사의 “마늘 양파 고품질 생산을 위한 월동 후 재배관리 및 병해충 방제”를 시작으로 1월 3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최문환 강사의 “딸기 재배 및 무병묘 생산기술” 교육, 2월 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김미숙 농촌지도사의 “고품질 벼재배”, 박윤석 강사의 “친환경 미생물 농법” 교육 외 4회의 교육을 면사무소, 농협 등지에서 실시한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스마트 농업을 통한 농촌 경제 활성화를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 경영 계획 수립과 농업 경쟁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쌍림면 청년회(회장 송영견)은 1월 26일 오후 6시 쌍림농협 2층 회의실에서 내빈 및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쌍림면 청년회는 정기총회에 앞서 고령군에 사랑의 성금 205만원을 기탁하여 새해를 맞아 소외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정기총회는 내빈 및 청년회 임원 소개, 국민의례, 내빈 격려사, 청년회 회장 인사말에 이어, ‘23년도 활동성과보고, 세입·세출 결산 및 감사, 24년도 사업계획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 쌍림면 청년회장(송영견)은 “지난 해 청년회 회원분들의 열성적인 참여로 쌍쌍樂음악회를 비롯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었다.”며 “바쁘신 가운데 정기총회에 참석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24년도에도 다양하고 내실있는 활동을 준비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해종 쌍림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단합하여 봉사하고 헌신해주시는 청년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쌍림면의 중추가 되어 지역사회를 이끌어나갈 주역들을 보니 매우 든든한 심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낫질자연환경보존회(회장 전경희)는 1월 26일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낫질자연환경보존회는 자연환경감시원 3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낫질의환경정화지킴이로서 활동하고 있다. 낫질자연환경보존회(회장 전경희)는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살아가는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귀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동절기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설명절 대목 장날인 1월 29일 고령대가야시장에서 공무원 및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이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공직자와 기관단체 임직원이 온누리 상품권 3,000여 만원을 구입하고 10% 할인하는 고령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했다. 이남철 군수는 지역상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젊음의 기운으로 들썩거리는 고령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으며 전통시장 청년창업공간 건립사업,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보수 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하여 전통시장을 육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고령군 내 등록경로당 211개소를 대상으로 경로당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경로당에는 운영비, 냉난방비, 정부양곡으로 총1,101백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고령군은 군비 21백만원 추가 확보하여 운영비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연계 등 복지 코디네이터 역할과 경로당 맞춤형 여가프로그램 제공, 경로당 시설점검 및 경로당 회계 지원 등 경로당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경로당 입식환경개선사업을 실시, 경로당 내 소파, 테이블ㆍ의자, 붙박이 의자를 설치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추가 수요조사를 통해 경로당 입식환경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경로당에서 공동취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친목 도모 및 정서적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행복경로당사업을 통해 경로당별 월1회 이상의 밑반찬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경로당 이용 활성화를 위해 경로당 신축 및 보수, 경로당 물품 지원, 경로당 CCTV 유지보수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대가야블루베리 연구회(회장 최병환)는 1월 25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2층 강당에서 이남철 고령군수, 강명원 농업기술센터소장, 최병환 대가야블루베리 연구회 회장 등 회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2024년도 대가야블루베리 연구회 사업계획 수립 및 2023년도 사업결산 보고, 연구회 조직 정비 의결 등으로 진행됐다. 대가야블루베리 연구회는 전문 기술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갖춰 농업소득 증대할 수 있도록 서로 미비한 점을 개선하고 함께 성장, 발전, 활동하는 농업인 학습단체이다. 최병환 회장은 “고령에서 가장 활발한 연구회라고 불리는 만큼 유명무실한 연구회가 되지 않도록 회원 모두가 노력해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인사말을 통해“앞으로도 대가야블루베리 연구회가 점점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애로 사항을 청취할 것이며 지역농업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는 선도 단체가 되어달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쌍림면 새마을회(회장 김윤복, 부녀회장 김을조)는 1월 25일 오후 귀원리 소재 영농폐비닐 집하장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농약병 등 영농폐기물 수거 및 선별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깨끗한 농촌 만들기의 일환으로 쌍림면 22개 마을에서 수거한 폐농약병, 폐비닐 등의 영농폐기물을 종류별로 분류, 선별하고 영농 폐비닐 집하장 주변을 환경정비했다. 김윤복 쌍림면 새마을회장은 “깨끗한 농촌환경을 위해 지역사회와 손잡고 영농폐기물이 방치돼 있지 않도록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에 힘쓰겠으며, 청결한 농촌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해종 쌍림면장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쌍림면 만들기에 늘 앞장서서 실천해주시는 새마을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면서, “우리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깨끗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쌍림면의 발전이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당부를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고령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여 우표첩을 발행한다.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가야고분군은 지난해 9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된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우리나라 16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대가야 지배층의 고분으로 생활공간을 둘러싼 배후 산지의 능선을 따라 낙타등처럼 700여기의 고분이 축조돼 있다. 특출한 경관, 고분 축조기술과 내세사상, 신분과 사회구조, 순장을 비롯한 장례문화의 실상을 전해주며 지금은 사라진 대가야 문명의 성립과 발전, 소멸의 전 과정을 알려주는 독보적인 증거로 평가된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기념 우표첩 발행으로 군민들과 함께 지산동 고분군의 가치를 함께 공유할 수 있음을 기쁘게 생각하고, 전 세계로부터 인정받은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지회장 백원치)는 1월 26일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사랑의 성금 165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노인대학 및 노인대학원과 복지대학 학생들의 합동성금을 기탁한 것으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어르신들이 해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여 이웃사랑에 앞장서는 솔선수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지회장 백원치)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에 이웃의 온정이 절실한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이웃들을 위하여 소중한 성금을 모아 주셔서 감사드리고, 그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민족통일경상북도협의회(회장 박종호)는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1월 24일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민족통일협의회는 조국의 평화통일을 실현하는데 앞장서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전국 17개 시도 및 230여개 시군구협의회에서 10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경상북도협의회에는 1만5천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민족통일경상북도협의회(회장 박종호)는“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을 기탁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추운 날씨가 더 힘든 어려운 이웃들에게 몸소 나눔을 실천하시는 것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비시가화지역 내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인 개발유도를 위한 도시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하고 1월 27일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이번 성장관리계획은 비시가화지역 중에서도 개발압력이 높은 계획관리지역을 대상으로 수립한 것으로, 주거․공장 등 상충되는 건축물의 혼재에 따른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여 정주여건 개선 및 산업집적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고령군은 지역 내 개발현황과 여건분석 등을 통해 계획관리지역 49.9㎢ 중 약29.0㎢를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지정했으며 ▲주거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주거형’ ▲산업기능 정비 및 집적화 유도를 위한 ‘산업형’ ▲그 외 최소한의 계획적 개발행위 유도를 위한 ‘일반형’으로 구분하여 상충되는 기능이 무분별하게 혼재되지 않도록 유형별 건축물 용도계획을 수립했다. 계획관리지역 내 건축할 수 있는 건축물 용도 중 ▲주거형에서는 공장, 제조업소, 창고시설(농․임․축․수산업용 제외), 축사 등의 입지가 제한되고 ▲산업형에서는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축사, 묘지관련시설과 장례시설 중 그 일부 등에 대한 입지 제한 ▲일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