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가야인들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2024 고령 문화유산 야행'이 지산동 고분군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고령군 주최, 사)고령군관광협의회 주관으로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 야행 이라는 주제로 화려한 경관조명과 미디어쇼로 고령의 아름다운 야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가을밤의 대표적인 가볼만한 곳으로 많은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준비된 프로그램들도 풍성하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된 지산동고분군 쉼터에서 경관조명을 감상하고 대가야 미디어쇼도 볼 수 있는 '야경 : 순장의 하늘, 별을 보다', 달빛이 비추는 고분을 이야기를 벗삼아 걷는 지산동 고분군 야간 트래킹과 우륵지 산책을 할 수 있는 '야로 : 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 밤길 탐방', 가야금의 선율과 음악이 행사장에 울려퍼지는 '야설 : 대가야 현의 노래', 샌드아트로 월광태자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야사 : 밤에 듣는 대가야 역사 이야기'도 준비되어 있다. 지산동 고분군 야간 트래킹은 9월 19일부터 9월 29일까지 사전예약을 실시하여 참가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주요 관광지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 대가야박물관은 9월 26일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 금관과 금방울, 어린영혼과 함께하다’ 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고 고령군 대가야박물관과 국립경주박물관이 공동주관하는 국보순회 패키지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중요문화재의 수도권 집중화를 해소하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권을 신장하고자 마련됐다. 총 6개의 패키지 전시 중 대가야박물관은 신라 금령총 출토 유물인 금관(보물), 금허리띠(보물), 금방울을 9월 26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대가야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한다. 금방울이 발굴되어 금령총이라 이름 지어진 이 무덤의 주인공은 화려한 장신구와 유물 부장상태로 보아 6살 전후의 왕실의 일원으로 추측된다. 신라의 어린 왕족의 유물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더불어 오는 10월 12일에는 대가야박물관 일대에서 순회전시를 기념하는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이번 국보순회전시를 통해 쉽게 접하기 힘든 유물을 고령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별전을 대가야박물관에서 개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9월 24일 다산초·중학교 근처 및 주변 상가 등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약물·물건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령군청소년상담센터의 협조를 받아 총 6명의 점검반을 꾸려 청소년의 출입이 잦은 편의점, 음식점 등을 방문하여 홍보 책자와 물품을 함께 배부하며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행위’ 및 ‘19세 미만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지 부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표지가 부착되지 않은 업소에는 적절한 장소에 부착해 유해물질의 판매를 차단하도록 유도했다. 고령군은 청소년보호법을 위반한 업소에 대하여 시정조치 할 계획이며, 음주와 흡연, 폭력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들을 계도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성산면에 위치한 언덕위빨간집 순두부전문점(대표 공순선)은 9월 24일 고령군청을 방문하여‘함께모아 행복금고’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언덕위빨간집 순두부전문점(대표 공순선)은“관내에서 업체를 운영하면서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성금을 기탁하였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됏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경상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하여 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9월 23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장애인들의 재활과 빠른 사회복귀를 돕고자 슬기로운 재활교실을 운영한다. 뇌병변,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보건관리 교육(욕창예방관리, 낙상예방교육), 재활훈련서비스(재활운동, 보행재활훈련, 자가운동교육), 재활심리서비스(미술심리치료, 영화관람)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장애인의 사회확대 참여기회를 높여 자가건강 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앞으로 관내 장애인들의 요구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이며 더 나아가 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교육과 프로그램도 병행 실시하여 가정 내에서 재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개선에도 힘쓰겠다.” 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9월 23일 오후 1시 40분 다산면 벌지리 63번지(구, 벌지초등학교) 일원에서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남철 군수, 이철호 군의회 의장, 노성환 도의원을 비롯한 군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인구정책과장의 사업설명, 기념사 및 축사, 기공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인구감소로 쇠퇴하는 지역의 위기 앞에서 경상북도의 자랑스러운 전통인 하회마을처럼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향속적 가치의 도시 모델 구축을 제안하여 시범사업으로 8개 시·군을 선정하여 동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고령군에서 가장 먼저 시작을 알리는 첫 삽을 뜨게 됐다. 고령군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주거단지를 조성하여 도시 인재·청년들이 찾아오는 지방시대 전환의 상징적인 장소로 거듭나고자 총 사업비 230억원을 들여 면적 25,370㎡ 부지에 임대주택 25동 70호(공동주택 8동 44호, 단독주택 17동 26호), 커뮤니티센터, 테라피농장, 체육시설, 돌봄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년의 삶과 함께하는 고령군의 적극적 청년정책의 일환인 제2회 고령군 청년의 날 기념 공연 –‘CRESENDO’가 9월 22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600여 명의 청년이 관람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가야문화누리 대공연장인 우륵홀이 조기에 전석 매진되며 많은 관심 속에 개최된 이번 공연은 청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뮤지컬 갈라쇼 형태로 꾸며졌으며 고령군(군수 이남철)과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단장 서철현),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로 선정된 뮤즈타운(청년 다운타운대표 심광섭)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기획력이 합쳐져 청년들이 원하고 바라는 문화 공연으로 개최됐다는 평이다. 또한, ‘크레센도’는 ‘점점 더 강해지는 소리의 흐름’을 뜻하는 음악적 기호로 청년들의 도전과 꿈을 적극 응원하여 사회 전체에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고령군의 의지와 바람을 담은 네이밍이다. 이는 공연 부제인 ‘청년의 꿈을 더 크게’ 와도 부합한다. 고령군 청년 밴드 룬(RUNE)의 에너지 넘치는 사전 공연에 이어 유명 뮤지컬 배우인 민우혁, 소냐, 진정훈, 꾼남꾼녀 등의 앙상블 공연과 대중적인 뮤지컬 넘버 곡들을 청년들과 함께 부르는 프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9월 21일 경북도서관에서 개최된‘2024 경BOOK페스티벌-다독가족 시상’에서 다산도서관 회원인 송예윤 어린이 가족이 우수상(경상북도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아이가 행복한 책 읽는 경북!’이란 주제로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활동에 뛰어난 기여를 한 가족을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수상하는 자리로 도내 공공도서관에서 추천받은 28가족이 선정됐다. 고령군 다산도서관에서는 송예윤 가족이 올 1월부터 7월까지 대출통계를 기준으로 총364권을 대출하여 우수상을 수상했다. 송예윤 어린이 가족은 이번 수상을 통해 “우리 지역에 도서관이 있어서 독서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자주 이용을 하다보니 경book페스티벌 다독가족 우수상까지 하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더 많은 책을 가족과 함께 읽고 도서관에서 행복한 추억을 쌓아가겠다.”고 전했다. 다산도서관 관계자는 “2024 경BOOK페스티벌에서 고령군의 가족이 다독가족 우수상을 수상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이용자들이 책에 관심을 가지고, 도서관 이용이 활발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잊혀진 우리역사 ‘가야’를 증명하는 유산인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이하여 개최되는 ‘2024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의 개막식이 9월 23일 대가야 왕도 고령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4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은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OUV) 향유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국가적 행사로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고령군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사)고령군관광협의회가 주관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경훈 국가유산청 차장,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세계유산축전의 개막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는 대가야 최대고분이자 금림왕릉으로 알려진 지산동 5호분 발굴조사의 고유제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남철 고령군수, 임종덕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노성환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제관을 맡아 발굴조사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를 진행했다. 다음으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여, 가야연맹체의 화합과 공존을 상징하는 줄땋기 퍼포먼스와 ‘아름다운 나라’의 가수 신문희가 축하공연을 이어갔다. 가야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재)대동문화유산연구원과 함께 ‘고령 사전리 도요지 긴급 시·발굴조사 주민설명회’를 9월 20일 오후 2시 사전리 마을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고령 사전리 도요지 긴급 시·발굴조사는 국가유산청에서 실시하는 2024년 매장유산 긴급발굴조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이다. 긴급발굴조사 지원 공모사업은 매장유산 유적 보호를 위해 긴급발굴조사비를 전액 국비로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9월 20일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9월 23일부터 실조사일수 28일간 시·발굴조사를 추진한다. 고령 사전리 도요지는 문헌기록으로 확인되는 ‘하며리 자기소’로 1469년(예종 1) ‘경상도속찬지리지(慶尙道續撰地理誌)’의 “자기소 재현남 하며리(磁器所 在縣南 下旀里)”에 표기된 하며리자기소(下旀里磁器所) 중 한 곳으로 출토유물의 특성으로 보아 15세기 중엽에서 임진왜란이 일어난 16세기 말까지 150여 년간 생산이 이루어 졌다. 중심시기는 1450년을 전후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적이다. 현재 사전리 도요지 분포범위 내에는 가마의 벽체편과 함께 다양하고 고급의 분청사기와 백자편들이 지표에 다량 노출되어 있다. 고급의 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2024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고령 지산동 고분군)이 9월 23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 총 14일간 지산동 고분군 및 대가야박물관을 중심으로 대가야읍 일원에서 펼쳐진다. 2024 고령 세계유산축전은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7개의 가야고분군 중 하나인 고령 지산동 고분군에서 ‘잊혀진 가야문명, 가야고분군으로 기억되다’라는 주제로,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방법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됐다. 가치향유 프로그램 5개, 가치확산 프로그램 5개로 전체 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그 중 4개는 상설 운영, 6개는 방문객이 몰리는 주말 및 공휴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상설 프로그램은 나의 지산동 고분군 답사기, 내가 쓰는 대가야사(野史), 대가야 미스터리(무덤의 비밀), ‘빛의 대가야’ 프로젝트가 있고,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등재1주년 기념식, 금림왕릉 발굴조사 고유제, 지산동에 빠지다, 토크콘서트, 대가야의 향연, 가야금 대병창이 있다. 나의 지산동 고분군 답사기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고분군 투어를 하며 고분에 대한 역사적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과 지산동 고분군에서 즐기는 야외 추리게임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새마을회(회장 박중규)는 9월 20일 새마을지도자 읍·면 협의회장 및 부녀회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가야문화누리 자활교육장에서 ‘2024 새마을지도자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새마을운동중앙회 주최로, 자유민주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강론 교육과 숙의 토론 시간이 마련됐다. 자유민주 시민의식 함양 강론은 시민의식을 고취하고 공동체 복원, 탄소중립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며 세대, 지역갈등, 공동체 위기, 기후변화 등에 대한 지역 내 문제점을 다루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의 내용을 다뤘다. 이어 지도자들은 해당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실천계획을 수립했다.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은 “항상 우리 지역 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주시는 읍면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강론을 통해 더욱더 의미 있는 활동을 함으로써 함께 더불어 사는 공동체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저출생 위기와 지속적인 인구감소 위기에 맞서 출산 장려 및 인구 유입 정책의 일환으로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세자녀이상 가정의 대학교 학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세자녀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세자녀이상일 경우 첫째, 둘째도 지원)으로 신청일 현재 부모가 2년전부터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고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4세 이하 자녀로 학기당 최대 150만원의 학자금을 최대 8학기까지 지원한다. 하지만, 대상 학생이 타 장학금을 지원받는 경우에는 타 장학금액을 포함한 금액이 등록금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차액을 지원하며, 졸업 후 동급 대학에 재진학하는 경우와 대학원생은 지원하지 않는다. 이번 사업은 9월 23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하면 되고 24년도 1학기분과 2학기분을 각각 신청기간내에 신청하면 된다. 군에서는 지원대상 및 타 장학금 중복여부를 확인하여 12월 중에 지급할 예정이다. 고령군은 3월부터 시행한 다자녀가정 양육장려금 지원사업에 더하여 이번 다자녀가정 대학교 학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이 올 4월에서 7월까지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진행한 가운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15팀 20명이 고령군을 방문했다. 그중 이선영 참가자는 고령에서 살아보기를 하며 제작한 작품을 전시회에 출품하여 고령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거울 속으로 라는 주제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선영 작가의 이번 작품은 도시의 반대 세상인 고령군 덕곡면의 이야기다. 상비산에서 영감을 얻은 코끼리가 이번 작품의 대표적인 주제이다. 작가는 덕곡면 생비원에 머물며 한지 창을 열면 코끼리 모양의 산이 마주하고 인사하는 풍경을 작품에 담았다. 화가 이선영의 작품은 뉴욕 맨하튼 MC Gallery서 9월 21일까지 전시됐다. 이선영 참가자는 “큰 사고 이후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서울에서 내려와 시골 생활을 시작하여 따뜻한 주위 분들의 도움으로 정을 느끼며 작품 제작에 몰입할 수 있었다. 전시가 끝나고 덕곡면으로 돌아와 더 많은 작품을 제작하고 싶다.”며 다시 한번 고령군에 감사를 표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군과 가까워진 것에 감사하며, 예술인들의 귀촌 정착에 다각적인 지원을 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은 9월 14일 추석을 맞이하여 청소년 동아리 연합으로 송편을 빚어 나눠주는“사랑의 송편 나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추석을 대표하는 전통 음식 송편을 만들며 한국 고유의 명절 문화를 이해하고 옛것에 대한 소중함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송편 만들기에 참여한 동아리 대표 청소년은 “송편의 재료가 쌀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고, 친구들과 다양한 모양의 송편을 만들며 창의적인 활동의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운영대표자(조백섭)은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데는 실질적인 경험이 최고의 학습 효과가 있다.”며 “사랑의 송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활동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