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청년농업인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립기반 구축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아이디어 융복합 사업을 실시하여 총 사업비 6천만 원(보조금 70%, 자부담 30%)을 3개소에 지원햇ㅆ다. 청년농업인 아이디어 융복합 사업은 기존의 농업기술에 청년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융복합되어 농산물의 고부가가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하는 자율형 공모사업으로 지난 2022년을 첫 시작으로 올해까지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구입한 트랙터, 로우더, 자동사료급여기 등의 장비는 청년농업인들이 농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농업 분야의 젊은 인재를 양성하고 정착시켜 농촌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하수 청도군수는“청년들은 미래 청도농업을 이끌어갈 주역으로써, 농업 현장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하여 청년농업인들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7월 15일 외국인 지역사회 교류정착 프로그램 수탁기관인 영남대학교 다문화교육연구원과 청도어린이집에서‘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세계문화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세계문화체험교실은 ‘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외국인 지역사회 교류정착 프로그램」일환이며,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 어린이들과 음악, 놀이, 만들기 등을 함께하면서 다양한 세계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의 보육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진행될 프로그램으로는 △글로벌 청도 SNS홍보단 양성 △글로벌 관광가이드 △글로벌 사랑방 등 외국인들의 체류 편익 담보 및 지역사회 융화를 도모할 수 있는 분위기 형성으로 장기체류 및 정착 유도를 위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군은 외국인 인구 비율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로, 주민과 외국인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외국인이 지역사회 내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체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7월 17일 단디팜(청도읍 사촌리) 김창섭 대표가 딸기 수확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얻은 수익금 전액 100만원을 청도군 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탁했다. 단디팜 김창섭 대표는 2021년 청도군 딸기 하이베드 단지 조성사업으로 제1호 행잉베드 재배시설 딸기를 출하하여 선진 농법을 보급하는 청년농업인으로 올해 딸기 작기를 마무리하면서 딸기 수확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가자들의 체험비 및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한 것이다. 김창섭 대표는 “이번 장학금 기탁으로 청도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올해 일조량 부족으로 딸기작황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지역기부 문화에 동참하고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주신 김창섭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행복하고 희망찬 청도군을 만드는데 최선의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공영사업공사(사장 이은희)가 7월 1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영어 회화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영어 회화 교육프로그램은 직원들의 영어 회화 능력 향상을 통해 국제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효율성을 높이고, 청도 소싸움경기의 해외 송출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도 소싸움경기의 세부적인 내용을 전 직원이 영어로 설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교육을 수료한 직원은 소싸움경기장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경기의 진행 방식, 우권 구매 방법, 배당률 보는 법 등을 영어 회화 역량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청도공영사업공사 정홍식 경영본부장은 “직원들의 영어 능력 향상은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더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7월 16일 서울역 3층 맞이방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정부부처, 공공기관, 23개 지자체가 참여한 ‘인구감소지역 철도 및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과 한국철도공사·농어촌공사 사장, 한국관광공사 사장 직무대행, 23개 지자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코레일은 이날 협약을 계기로 다음 달 1일부터 할인된 철도운임으로 지역을 방문할 수 있는 ‘다시 잇는 대한민국, 지역사랑 철도여행’ 자유여행·패키지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철도운임 할인율은 총 50%로, 10% 할인 가격으로 왕복승차권 구매 후 해당 관광지에 방문한 사실을 인증하면 철도운임 40% 할인 쿠폰을 다음 달에 제공받는다. 할인 쿠폰을 받기 위해서는 구매 시 지정된 열차를 이용해 지역을 방문하고 주요 관광지에 부착된 QR코드를 코레일톡에서 인증하면 된다. 청도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철도 이용 관광객 대상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청도를 여행하는 관광객들의 여행경비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활력 제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7월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4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고용농가 40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햇다. 이날 교육은 지난 6월 법무부 승인을 받은 농가, 결혼이민자,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사업 설명과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권침해 예방 교육, 근로기준법 설명, 표준근로계약서 작성 등을 진행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파종기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 발생하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의 계절근로자를 초청하여 최장 8개월간 근로하는 제도이다. 청도군은 지난해 처음으로 계절 근로 제도를 도입해 필리핀 카빈티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84명의 근로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으며, 꾸준한 관심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무단이탈률 0%라는 성과를 이루어내 법무부로부터 외국인 계절 근로 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또한 지난 5월에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근로자 선발 과정에 참여하기 위해 직접 라오스를 방문하는 등 우수한 근로자를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계절근로자 선발 과정을 모두 거친 120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 김하수 군수가 7월 16일 청도군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본소, 산서분소, 산동분소)를 모두 방문하여 현장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살피고 애로사항과 작은 의견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농기계의 정비 상태와 시설을 점검하고 농기계 임대 수요 등을 파악하고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살폈다. 청도군은 2013년부터 농기계임대사업을 시행하여 현재 3개소에 트랙터, 굴착기, 파쇄기, 승용예초기 등 62종 785대를 임대하여 농업인에게 농기계 구입 부담을 크게 해소하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 시행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 연말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으며 2,720여 농가에서 11,736건의 농기계 임대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농기계 운반에 어려움을 겪는 귀농귀촌인과 농업인을 위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택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고, 임대 농기계 현장 고장 신고에 긴급출동 서비스까지 제공하여 매년 이용객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근로자들이 신나고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고 안전사고와 중대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농업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 캠퍼트리 호텔 앤리조트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워케이션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주관으로 워케이션(workation) 트렌드를 반영하여, 일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업무 환경을 제시하며 다양한 기업, 전문가 그리고 관심 있는 지자체가 참여하여 B2B(기업 대 기업) 상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청도군은 작년 선정한 청도 관광 9경 외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워케이션에 최적화된 ‘청도 신화랑풍류마을’을 적합지로 추천하며 함께 홍보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워케이션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진흥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아 문화예술관광의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7월 15일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협업 부서장과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안전을 위한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 대비 추진 실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자연 재난 사고 예방과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대책을 점검하고 부서별 추진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황관리 ▲사전통제 ▲주민대피 등 단계별로 요구되는 각 부서의 역할에 대한 임무 점검과 대비 현황에 대한 발표와 논의로 진행됐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저수지, 빗물받이, 배수로 사전 검검 등 재해위험시설점검 및 재해복구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 등에 관한 상황별 사전 대비와 향후 대응계획을 중점 점검했다. 청도군은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45개소, 급경사지 46개소, 소하천 시설 153개소, 재난 예․경보 시설(강우량기, CCTV, 마을방송장치 등) 등에 대하여 사전점검 및 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기상상황에 따른 인명피해 우려지역 사전예찰 및 위험징후 발견 시 주민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 대피시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7월 15일 마을포괄돌봄 매니저와 사업 수혜자 등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귀농·귀촌인 마을포괄돌봄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마을포괄돌봄사업이란 귀농·귀촌인이 매니저가 되어 개인별 재능을 활용하여 저소득·고령자·한부모 가정(기존 주민)등을 대상으로 고령자들에게는 생활서비스, 요가, 건강체크 등을 어린이·청소년에게는 보드게임, 글짓기, 음악, 체육활동 등 우리군에 맞는 적합한 포괄돌봄 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마을포괄돌봄사업은 청도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회장 정임기)에서 매니저 20명을 엄선하여 기초교육과 현장 교육 실시로 매니저 역량을 키워왔으며, 앞으로 마을포괄돌봄 이행 및 활동 일지 작성 등을 통하여 청도군 구석구석에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마을포괄돌봄사업을 통해 주민이 필요한 생활서비스를 제공받으며 귀농·귀촌인(이주민)은 지역정착 및 마을화합을, 기존 주민들에게는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돌봄사업을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운문면은 7월 12일 청우힐링 정두교 대표(경상북도 체육회 부회장)가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초복을 맞이하여 수박 45통을 마을회관에 전해달라며 운문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두교 대표는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서 시원한 수박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종인 운문면장은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정두교 대표님에게 감사드린다. 올여름은 지난해에 비해 폭염이 더 극심한데, 제철 수박으로 더운 여름을 잠시나마 해소하길 바라며 운문면에서도 다양한 폭염 대책으로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장애인복지관 직원 일동은 7월 16일 저출생 극복 성금 100만원을 청도군에 전달했다. 청도군장애인복지관 김흥수 관장은 “이번 저출생 극복 성금 모금 캠페인 동참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많은 군민이 저출생 극복 성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바람이 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주신 김흥수 관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탁받은 성금은 우리 군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군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복지서비스 지원 및 사회복지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연계 강화 등 청도군 장애인의 사회참여 및 복지증진 확대를 위한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전국 22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 여성가족부 주관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농촌지역 3년 연속(2021년~2023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아이돌봄 서비스 지역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시도농농촌으로 구분해 서비스 제공, 이용자 만족도,아이돌보미 관리, 예산 집행 등 아이돌봄 서비스의 전반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청도군은 모든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맞벌이 등의 이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에게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전문적인 서비스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아이돌봄 지원사업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수탁기관인 청도군가족센터(센터장 송근진)와 군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돌봄 서비스의 탄탄한 운영을 통해 양육 공백을 해결하고 보호자와 아동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아이키우기 좋은 청도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각남면 새마을3단체는 7월 13일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이하여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고자 사랑의 수박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각남면 새마을3단체 회원 및 면사무소 직원 30여명이 참석하여 각남면 관내 21개 경로당에 수박 50여 통을 전달했으며 “서로를 배려하며 웃어른을 공경하기”라는‘청도행복헌장’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상길 각남면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위에 건강히 지내시기를 기원하며 주민 모두가 화합하여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는 새마을3단체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매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12일 윤성익 공공위원장, 박종수 민간위원장 및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평소 매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캠페인 등을 통해 이루어진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사업비로 진행이 되었으며, 저소득 노인 및 취약계층 등 100세대에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을 전달하면서 더운 날씨로 고생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수 민간위원장은 “약소하지만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삼계탕이니만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지낼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여러 나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성익 매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행사에 참여하여 지역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더 살피고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