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정기환, 이하 대경중기청)은 27일 서남신시장에서 ‘대구‧경북 소비활성화 추진단’ 발족식을 개최하고 첫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비활성화 추진단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으로 시작된 소비심리 회복을 이어가고, 지역 상권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대경중기청 주도로 구성되었다. 참여기관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를 비롯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등 21개 유관기관, 벤처기업협회‧여성경제인협회 등 13개 민간 협‧단체 등 모두 34개 기관이다. 발족식 이후에는 대경중기청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위원들이 서남신시장과 인근 상권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와 소비 참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이후 기관별 장보기 행사가 계속될 예정이다. 또, 대경중기청장 주재로 정례 회의를 개최하여 참여기관별 전통시장·지역상권 소비확대, 캠페인 및 이벤트, 온누리상품권 활용 확대, 공공구매 확대 및 판로지원, 예산 조기집행 및 선결제, 지역 상생·사회공헌으로 이루어진 ‘6대 실천 과제’의 기관별 이행 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8월 27일에서 28일 고령군 고령군민체육관 일원에서 (사)한국정보화농업인경상북도연합회 주관으로 ‘2025년 경상북도 정보화농업인 전진대회’를 개최한다. ‘스탠바이(stand-by) 경북정농’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김학홍 경상북도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경북도의회 의원, 관계관과 도내 정보화농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는 정보화농업인이 농업·농촌의 AI,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도전에 준비가 되어 있는 농업 정보화의 선도주자로 경북농업의 혁신과 미래를 열어 가는 핵심 주체로의 역할에 대한 각오와 결의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5 APEC KOREA 성공을 기원하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농업 정보화 발전과 확산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우수회원에 대한 시상과 정보화농업인 화합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도 진행됐다. 특히, 지역 우수 농특산물 전시를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회원 간 제품 전시를 통해 제품개발, 마케팅 등 판매 전략에 대한 정보를 교류했으며, 소비 흐름에 따른 판매 전략 및 고객 소통에 대한 특강을 통해 정보화농업인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인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8월 27일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BGF리테일(대표이사 민승배), 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협회장 조영규)와 휴게소 음식 FESTA 우수메뉴 상품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개최한 2025년 휴게소 음식 FESTA 수상작 메뉴 등을 가정간편식(HMR : Home Meal Replacement) 제품으로 상품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죽전휴게소 한돈뼈해장국(대상) △칠곡휴게소 왜관 수제소시지 부대찌개(최우수상) △함평나비휴게소 무안양파 낙돼불패(우수상) 등 7종이 대상이다. 7개 제품은 올 9월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CU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무안 양파, 홍천 옥수수, 한돈, 한우 등 국내산 농축산물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국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기부 등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옥병석 한국도로공사 고객사업본부장은 “국내 편의점 점포수 1위인 CU 편의점과 힘을 합쳐, 휴게소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음식을 전국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8월 27일 안동시 풍산읍 매곡리 경북바이오 2차산업단지에서 열린 ‘농업회사법인 소주스토리 안동소주 양조장 착공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권기창 안동시장, NH농협은행 김주원 본부장, (사)한국증류주협회, (사)안동소주협회 관계자, 코마키주조, CJ올리브네트웍스, 포스코, 삼정KPMG, 국세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함께해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소주스토리(대표 마승철)는 와인 수입·유통을 선도하는 나라셀라를 모기업으로 두고 있으며, 국내 최초 누적 판매 1천만 병을 달성한 국민 와인 ‘몬테스’를 비롯해 120여 개 브랜드, 500여 종의 세계 와인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는 기업이다. 이번 착공식은 2023년 5월, 마승철 나라셀라 회장이 경북도를 방문했을 당시 이철우 도지사가 안동소주 세계화에 함께 나설 것을 제안하며, 글로벌 산업 진출을 적극 권유한 데서 비롯됐다. 이후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양조장 착공으로 이어졌다. 이달 말 제조공장 착공에 들어가 내년 2월에 완공해 7월에는 신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양조장 건립으로 연간 60만 리터 생산능력과 20명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8월 26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미국 전력연구원(EPRI) 주관 NPC(Nuclear Power Council) 회의에서 EPRI와 엔지니어링 교육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27년까지 매년 2회, 총 6회 대면 교육 개최 ▲토론회 및 상호 실습 등 엔지니어링 관련 다양한 교육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2023년 12월 ‘엔지니어링 체계’ 전환 이후 국내외 직무교육 확대를 통해 엔지니어링 전문 역량 향상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원전 성능을 높이기 위한 엔지니어링 체계 내재화 및 고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돈국 한수원 엔지니어링처장은 “이번 협약은 한수원 엔지니어의 시야가 세계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고, 국내 엔지니어링 체계가 도약하는 성장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해외 운영사 및 국제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형 엔지니어링 체계를 완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오는 11월초 KBS2 TV방영을 앞둔 TV애니메이션 ‘강치 아일랜드’ 1기 팬클럽 멤버를 9월 12일까지 모집한다. 마법학교에 등교하는 5마리의 강치(강치, 음치, 아치, 이치, 망치)들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흥미로운 분위기를 담고 있는 팬클럽 모집 포스터는 지난 21일, ‘강치 아일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팬클럽 모집 인원은 총 100명이며 가입 회원들에게는 ‘강치 아일랜드’와 관련된 소식과 정보, 강치 굿즈 증정, 팬 파티 초청, 어린이 성우 교육 및 녹음 참여 기회 혜택 등 앞으로 있을 다양한 행사 및 이벤트에서 여러가지 혜택을 줄 예정이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독도의 바다와 환경을 지키는 ‘강치 아일랜드’ 애니메이션이 팬클럽 열혈 팬덤 구축을 통해 사전 붐업이 된다면 그 의미와 가치가 남다를 것 같다.”며 “남은 기간 동안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독도를 대표하는 에튜테인먼트 콘텐츠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팬클럽 가입은 공식 인스타그램이나 포스터에 표시된 큐알코드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모집이 조기 마감될 경우 2차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산불 피해지역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8월 24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환급행사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과 주민을 직접 지원하고 침체한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경북도가 정부 추경에 건의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환급행사는 특별재난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해 1만원 이상 물건을 구매한 고객에게 20%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1인당 매주 최대 2만원까지 되돌려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소비자는 디지털온누리상품권 구매 때 10% 할인을 받고, 물건 구매 시 20% 환급을 받아 실질적으로는 30% 할인받게 된다. 디지털온누리 상품권은 앱(디지털온누리)을 설치 후 기존 가지고 있는 카드를 등록하고 금액을 충전 후 실물 카드 또는 QR코드 결재 방식으로 이용하는 온누리 상품권을 말한다. 행사 기간은 8월 24일부터 12월 말까지이며, 환급 대상 지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청도군 26개 전통시장과 상점가이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유통 활성화와 함께, 주민이 일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 정용석 기획본부장이 8월 26일 창원시에 위치한 국내 최대 산업용 밸브 제조 선도기업인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이하 피케이밸브)을 방문했다. 피케이밸브(대표 변성진)는 1946년에 설립된 산업용 밸브 제조 전문기업으로 원자력발전소에 공급되는 주요 밸브류를 국산화하며, 안전성과 품질 측면에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UAE 바라카원전에도 수출을 한 실적을 갖고 있다. 정용석 기획본부장은 이날 피케이밸브의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확인하고 경영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이어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고생하는 임직원들을 위해 시원한 음료와 휴대용 넥밴드 선풍기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폭염대응특공대’를 시행해 임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국내 원전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핵심”이라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협력 중소기업들이 기술 고도화와 품질 혁신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8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미국의 핵연료 및 서비스 공급사인 센트루스(Centrus Energy Corp.)와 우라늄 농축 투자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및 농축우라늄 공급물량 확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조화롭게 활용하는 정부의 실용적 에너지믹스 정책 기조에 부합하여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원전 연료 공급망을 구축하고 선제적으로 차세대원전 연료를 확보함으로써 국가 산업경쟁력과 자원안보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실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수원은 센트루스의 농축설비 구축 투자에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공동 참여하는 내용의 3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미국 내 착공 예정인 신규 원심분리기 공장에 대한 국내 공동 투자를 추진하고, 농축 사업 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또, 센트루스와 올해 2월에 맺은 농축우라늄 공급계약의 공급물량을 확대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국제 원자력 시장에서 우라늄 자원 확보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이번 공급물량 확대 계약은 원전 연료 수급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8월 26일 ‘포항시 중소기업 연구타운 조성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 적정성 심의를 통과해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주력산업 분야의 성장과 청년인재 육성을 위한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을 기반으로 중소기업 연구소를 집적화하고, 산학연이 협력할 연구 중심 도심형 클러스터를 조성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연구개발(R&D) 성과 창출을 촉진한다. 도는 사업을 통해 포항을 중심으로 이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수소 등 경북의 전략산업에 특화된 기술개발 거점을 조성하고, 청년 인재 정착과 창업을 유도하는 지역 혁신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포항시 남구 지곡동 일원(포스텍 내)에 조성될 예정인 중소기업 연구타운은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 총면적 약 1만 7,450㎡(5,300평)에 달하며, 총사업비는 700억원(국비 250, 지방비 250, 민자 200) 규모로 오는 2026년부터 설계공정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연구 타운은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의 기능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최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공용장비센터와 지역 대학 및 대기업과의 산학협력 공간을 함께 갖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 광역한우브랜드인 ‘참품한우’가 올 4월 홍콩에 첫 수출을 시작한 후 3개월 만인 7월까지 누적 수출량 1톤을 성공적으로 달성하며 세계 시장 공략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홍콩 내 국내산 한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 한우 특유의 맛과 육질, 위생적인 관리 시스템은 현지 소비자와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홍콩 대표 방송사인 TVB가 이번 수출과 관련된 전 과정을 촬영하기 위해 8월 초 경북에 있는 한우농장, 도축장 등을 직접 방문해 한우 사육환경, 위생관리, 수출포장 과정은 물론 관계자 인터뷰 등을 소개하며 참품한우의 우수성을 집중 조명했다. 이번 방송 촬영은 경북도・경북통상・(주)참품한우와의 협력하에 진행되었으며, 해당 방송은 2025년 11월 중 홍콩 전역에 방영될 예정으로 경북한우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현지 소비자 신뢰도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품한우는 이번 홍콩 수출을 계기로 말레이시아 식품 유통 기업과도 수출 협의를 본격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 하반기 중 첫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경주축협(경주천년한우)은 2018년부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2025년 도심항공교통(UAM) 지역시범사업 지원’공모에 대구시와 공동 신청해 선정됐다. 국토부는 지난 4월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UAM 초기 상용화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선정해 지원하는 공모를 시작한 후, 현장평가, 서면 평가, 발표평가 절차를 거쳐 대상을 확정했다. UAM 이용 목적에 따라 교통형·관광형·공공형 등으로 유형을 제시하고, 신청을 받은 결과 총 7개 시도가 응모했으며 대구·경북은 공공형 예산지원 지자체로 선정됐다. 국토부는 국비 10억 원을 들여 UAM 이착륙장(버티포트) 기본구상과 최적 노선 분석, 사업모델과 연계한 구조, 설비, 항로 등 건축계획, 버티포트 설계도서 작성 등 사업계획과 기본계획, 기본설계를 지원한다. 대구와 경북은 시도비 10억 원을 더해 총 20억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구·경북권 UAM 공공형 시범사업’은 경상북도, 대구시뿐만 아니라 경찰청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한국도로공사와 MOU를 체결하는 등 사전 공조 체계로 재난·교통·치안 관리, 응급구조와 같이 시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한 공공서비스 모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가 운영하는 안동레이크골프클럽이 고객 맞춤형 이벤트와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고객 만족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올해 초 경북 북부권을 덮친 대규모 산불은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 전반에 깊은 상흔을 남겼다. 이에 공사는 △산불 피해지역 숙박 연계 할인과 △안동레이크골프클럽 마일리지 제도, △서프라이즈 라운드 데이 운영 △ Coral Reef=Safe 캠페인 등 다각적인 이벤트를 마련하여, 침체된 지역 관광 수요 회복에 주력하고 있다. △산불 피해지역 숙박 연계 할인 프로모션 먼저 공사는 안동레이크골프클럽 1박 2일 이용객이 안동지역 숙박업소를 이용 시, 2일차 그린피를 3만원 할인하고 있다.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숙박업소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8월 25일 기준 476명이 이용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안동레이크골프클럽 마일리지 제도 골프장을 10번 이용하면 1번 무료 라운드를 제공하는 제도다. 충성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 관광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서프라이즈 라운드 데이 또한 생일 당일 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4월 20일 계획예방정비를 시작한 신한울2호기(가압경수로형, 140만kW급)가 8월 23일 발전을 재개하여 26일 오전 7시 15분경 100%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발생한 신한울2호기 보고대상 사건은 원자로냉각재펌프 밀봉수 주입 배관 결함으로 인한 계통수 누설 건과 보조 건물 공기정화기로의 불활성기체 누설 건으로, 다음과 같이 원인을 조사하여 후속 조치를 완료했다. 원자로냉각재펌프 밀봉수 주입 배관은 고온수 유입에 따른 손상으로 이후 신규 배관으로 교체했고, 용접부 등에 대한 비파괴검사를 수행한 결과 관련 기술기준을 만족했다. 또한 불활성기체가 공기배출구를 통해 보조건물로 누설되지 않도록 냉각재 시료 배수 절차를 개선했고, 이후 관련 검사를 통해 더 이상의 누설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상기 개선조치에 대해 검사항목과 검사결과가 기준에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원자로 임계를 승인했다. 더불어 한울본부는 계획예방정비기간 중 연료 교체, 설비 관련 정기 점검과 정비를 철저히 수행했으며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 검사 수검을 완료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삼성물산과 함께 세계 최대 규모 첨단 에너지 복합센터 건설에 참여한다. 한수원은 8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윌러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삼성물산 및 미국 민간 에너지 회사인 페르미 아메리카(Fermi America)와 ‘첨단 에너지 복합센터 건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페르미 아메리카는 미국 전 에너지부 장관인 릭 페리(Rick Perry)와 CEO인 토비 노이게바우어(Toby Neugebauer)가 공동 설립한 회사로, 현재 미국 텍사스주 아마릴로 인근 부지에 세계 최대 규모(11GW) 첨단 에너지 복합센터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대형원전 4기를 비롯해 소형모듈원자로(SMR), 가스복합화력, 태양광 등을 포함한 전력공급 인프라 및 AI 데이터센터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수원과 삼성물산, 페르미 아메리카는 협약을 통해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미국은 현재 에너지 안보 위기 및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원전 건설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수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국 에너지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