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상공회의소가 주관한 ‘도청신도시 주민과 함께하는 힐링 음악회’를 11월 22일 오후 7시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햇다. 신도시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많은 이들에게 친숙한 가곡과 유명 클래식 음악, 7080 추억의 노래 등으로 음악회를 구성했으며 직접 관람할 수 없는 주민들을 위해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즐길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김용태 악단의 힘찬 연주로 시작해 정소영, 홍형철 MC가 진행했으며 초청가수 정수라‧바비킴‧박상민 특별공연으로 이어져 따뜻한 희망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청 신도시 지역의 상권회복을 기원하며 우리 모두 평범한 일상으로의 복귀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밝고 건강한 음악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시 채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1월 23일 오전 11시 은풍면 다솜문화복지센터에서 ‘은풍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은풍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일환으로 농촌지역 면 소재지에 교육‧문화‧복지 등 생활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배후마을에 대한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성화함으로써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나날이 새로워지다. 미래를 준비하는 新은풍’이라는 비전으로 2018년 공모에 선정돼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국비 28억 원과 군비 12억 원 등 총 40억 원 사업비로 다솜문화복지센터 건립과 건강관리실 리모델링, 다목적광장 조성은 물론 지역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및 컨설팅도 진행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은풍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조성된 다양한 서비스 기반이 면민의 문화·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준공 후에도 주민분들의 자발적인 운영 및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전국단위 농업인대학 우수기관 선정 및 발표경진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농업인대학 운영 발표 경진으로 성과 창출을 위한 동기 부여 및 교육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예천군은 2019년 농업인대학 운영조례를 제정해 필요한 법적근거를 마련하고 교육생 사후관리, 농번기 탄력적 교육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쾌거를 이뤘다. 올해 제14기를 맞은 예천군농업인대학은 사과, 복숭아 유통·출하, 청년농업인 역량강화 등 3과정을 운영했으며 이론교육, 현장학습, 유통마케팅교육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성백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재배기술뿐만 아니라 마케팅과 품질관리의 전문가가 되도록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4차 산업대비 미래농업인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 예천박물관은 11월 22일 오후 1시30분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의 문화재교육 프로그램 인증서를 수여했다. 문화재교육 프로그램 인증제는 ‘문화재보호법’ 인증기준에 부합하는 우수한 문화재교육 프로그램을 3년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로 예천박물관 ‘덩실덩실 예천청단놀음’이 선정됐다. 이날 전국 15개 기관이 참석해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 받았으며 예천박물관은 예천청단놀음이 유네스코 총회에서 ‘한국의 탈춤’으로 등재가 확실시됨에 따라 ‘덩실덩실 예천청단놀음’을 지역 대표 프로그램으로 육성하고 확장성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문화재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계기로 우리 지역 고유의 무형문화재인 예천청단놀음을 재미있게 배우고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1월 22일 오후 2시 군청사 전정에서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불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군청사 내 화재 발생으로 최초 발견자가 초기진화에 실패한 상황을 가정해 대피 훈련을 하고 재난상황에 따른 행동요령을 익히는 등 안전의식을 높여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훈련으로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훈련 후에는 예천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방법도 진행해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하미숙 안전재난과장은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으로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군민들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린 ‘2022년 경상북도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 참가해 4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수상자는 △버섯류 금상 갓속농장 임병근(유기농 표고버섯) △과실류 은상 참한농원 이현부(유기농 배) △가공품류 은상 김종연(유기가공 배즙) △곡류 동상 연자방아친환경쌀 이재명대표(무농약 쌀)로 예천군이 4개 분야를 석권하며 친환경 농산물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경상북도 친환경농산물 품평회는 23개 시군에서 엄선된 친환경농 산물을 6개 분야로 나눠 출품하며 전문가의 관능, 식미, 상품성 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되는 만큼 이번 수상으로 예천군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이 검증된 셈이다. 권석진 농정과장은 “품평회를 통해 예천군의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이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 및 생산지원을 통한 친환경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전년 대비 10.3% 증가한 6,461억 원 규모의 2023년도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사회복지·보건 1,552억 원 △농림 1,468억 원 △문화관광·교육 501억 원 △공공행정·안전 549억 원 △국토및지역개발 539억 원 △환경 751억 원 △산업·교통 272억 원 △기타 829억 원을 편성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20억 원 △출산축하금 출생아 1인당 1백만 원씩 3억 원 △예천도서관 통합신축사업 26억 원 △초·중·고등학교 입학준비금 3억3천5백만 원 등 미래 세대들을 위한 인프라 확충과 교육지원 사업을 강화했다. 또한 살고 싶은 명품 신도시 조성을 위해 △신도시 패밀리파크 조성 20억 원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40억 원 △신도시 외곽도로 개설 5억 원 △신도시 연결도로 감응신호기 추가 설치 3억5천만 원 등 신도시 주민들의 휴식·여가공간 제공과 생활 밀접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한 예산을 적극 편성했다. 특히 이번 예산(안)에는 지보면 매창리 일원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조성, 농림축산식품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새마을부녀회(회장 강석자)는 11월 21일 은풍면, 호명면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5일간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읍‧변별로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최병욱 군의회 의장과 의원, 경상북도의회 의원, 이희정 새마을지회장, 김병호 새마을협의회회장 회원 450여명,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매년 진행되는 행사는 남‧녀 새마을지도자들이 모여 배추를 절이고 양념소를 준비해 김치를 담가 각 읍‧면 독거노인 및 경로당 등 지역사회 따스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강석자 회장은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김장 나누기 행사가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새마을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부탁드린다.”며 “정성을 다해 만든 김장김치와 함께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어 주신 강석자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새마을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예천군이 경북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예천사랑 운동에도 힘을 보태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1월 21일 오후 2시 문화회관에서 10개 기관단체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예천군 북서쪽 10㎞ 지점에서 규모 5.8 지진 발생으로 문화회관 공연장 등 일부가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진행됐다. 직원 및 관람객이 대피하고 군과 예천소방서, 예천경찰서, 육군제3260부대, 한국전력공사 예천지사, KT 등 재난 수습을 위해 유관기관이 총출동했으며 재난대응 능력을 높였다. 하미숙 안전재난과장은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안전 의식 확산과 관심을 높이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예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과 예천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인옥)는 11월 19일 문화체육센터에서 어린이,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예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아이들의 오카리나 연주, 방송 댄스 등을 시작으로 아동 독도 플래시몹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로 행사가 취소되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더욱더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또한 아이들이 행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황영준 전문 MC가 진행을 맡아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띄워 가족 모두가 모처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인옥 회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상준 주민복지실장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좋은 시설과 건강한 환경 속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종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6개소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제2의 인생 출발과 꿈을 위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초청해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도시민 초청 귀농활성화 팜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팜투어를 통해 예천군의 귀농 정책 소개와 현황안내, 귀농‧귀촌사례 발표 등 예천군에 대해서 알아봤으며 사업 계획서 작성 방법 교육, 선배 귀농‧귀촌인과 함께하는 토론회로 도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귀농 선배들과의 소통을 통해 귀농‧귀촌의 길을 열어줬다. 특히 예천군 귀농 농가를 방문해 작물 재배 기술에 대한 눈높이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이 귀농을 설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줘 큰 호응을 얻었다. 권석진 농정과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귀농정책 및 사업추진으로 귀농·귀촌인들이 예천군에 거주하기에 최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농업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 13일~14일 2일간 진행된 2022 제1차 도시민 초청 귀농활성화 팜투어는 도시민 31명이 2022 농산물 대축제 현장 견학으로 예천군의 여러 농특산물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귀농 작물선정에 도움을 줬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 예천박물관은 11월 18일 오후 2시 용문면 죽림리 소재 초간종택 백승각에 보관하고 있던 국가지정 보물로 지정된 대동운부군옥 목판을 이관했다. 대동운부군옥은 조선전기 문신이자 학자인 초간(草澗) 권문해(權文海, 1534∼1591)가 조선의 역사‧지리‧문학‧철학‧예술‧풍속‧인물 등에 관한 지식정보를 기록해놓은 20권 20책 분량의 문물백과사전으로 현재 원고본과 목판이 보물로 지정돼 있다. 대동운부군옥목판은 1798년 저자의 7대손인 권진락(權進洛)에 의해 처음으로 판각이 시도됐고 1812년 판각에 착수해 1836년에 완성한 후 현재까지 초간종택 백승각에 보관하고 있었다. 백승각에는 대동운부군옥목판 435판을 비롯해 수헌시집 63판, 초간선생문집 92판이 함께 소장돼 있었는데 예천권씨 초간종중에서는 목판 590판 전체를 예천박물관에 기탁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역을 대표하는 문중에서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던 보물을 예천박물관에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조사‧연구해 국보로 승격시켜 자료의 가치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이관된 대동운부군옥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 농업기술센터는 11월 16일 농업인회관 3층에서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농촌관광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평소 치유농업과 농촌관광 교육에 관심 있는 군민 100명을 사전 신청 받아 꽃을 이용한 예천군 관광상품 개발을 주제로 국제자원식물개발원 박석근 대표가 강의했다. 남은 2회차 교육은 오는 23일 오후 2시 농업인회관에서 치유정원을 이용한 예천군 관광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국건강농업연구소 강동규 소장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성백경 소장은 “앞으로도 농촌체험 및 관광상품 개발 교육을 통해 치유농업(화훼)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매년 국화·우리꽃 작품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생활 속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 주민들을 대상으로 베란다 텃밭 가꾸기 교육과 생활원예 체험교육을 실시하는 등 생활 속 치유농업을 군민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통명농요 음원,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수상작을 포함한 46개 공공저작물을 군청 홈페이지 공공저작물 자료실에 개방했다. 공공저작물은 ‘저작권법’에 따라 공공기관 등이 저작재산권 전부 또는 일부를 보유해 국민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저작물을 말하며 공공누리 제1유형~제4유형으로 등급을 나눠 개방한다. 이번에 개방한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으로 문화재 사진, 통명농요 음원,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수상작 등을 출처를 표시 후 변형하지 않으면 비상업적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군민들이 자유롭게 공공저작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예천군의 자랑인 통명농요는 물론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수상작 등을 개방하게 됐으며 공공저작물 활용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2022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에서 농업기술보급혁신 스마트농업 기술지원 분야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업기술의 신속한 현장 확산과 실용화를 위한 대회로 스마트농업 확산 기반구축, 기술보급사업 추진실적, 중앙‧도‧시군 간 협력과 파급효과 등을 평가했다. 군은 2020년부터 3년 간 약 9억 원 예산을 투입해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조성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팜 권역별 현장지원센터로 지정돼 최신 온실 설비와 다양한 온실환경 측정장비를 활용한 체감형 스마트농업 실습 교육으로 스마트농업 전문인력을 육성해 왔다. 뿐만 아니라 농업인 전문교육, 노지·시설 스마트농업 확산기술 보급사업, 농가 맞춤형 스마트농업 기술 컨설팅, 방울토마토 외 5품목‧10품종 실증 재배 등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와 연계한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강화해 농가 만족도 높고 특히 중앙과 지방기관 협력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성백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통해 스마트농업 인력양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