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4월 6일 복숭아 주산지인 청도군(군수 이승율)이 온통 복사꽃 핑크빛으로 물들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청도군에는 해마다 4월이면 복사꽃이 만개하여 지역민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마음을 홀리며 자연스런 미소를 머물게 한다.
한편, 청도복숭아는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4월 6일 복숭아 주산지인 청도군(군수 이승율)이 온통 복사꽃 핑크빛으로 물들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청도군에는 해마다 4월이면 복사꽃이 만개하여 지역민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마음을 홀리며 자연스런 미소를 머물게 한다.
한편, 청도복숭아는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기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