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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미래통합당 김형동 안동·예천후보,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공약 제시

지자체 가이드라인 준수 위한 사회복지사법 개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제21대 국회의원선거 미래통합당 김형동 후보는 3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동·예천의 사회적 약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일선에서 땀 흘리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애쓰는 일선 사회복지사들이 코로나19사태로 업무가 더욱 가중되고 있는 상황임에도 정작 스스로는 열악한 복지 상태에 놓여있다.”며 “사회복지사들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현재 사회복지사가 연간 지급받는 복지포인트 120,000원을 공무원 평균 수준으로 상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지자체에서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준수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법을 개정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하여 안동과 예천 사회복지사분들의 처우 개선에 최대한 노력하겠다.”면서

 

“한국노총에서 15년간 서민과 노동자들을 위한 법률상담을 해오며 이분들의 고충에 대해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국회에 등원해 소외계층, 사회적 약자들의 근로환경 및 처우를 하나 하나씩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형동 후보에 따르면 현재 보건복지부는 임금가이드라인을 매년 발표하고 지방자치단체에 준수토록 요구하고 있으나 이를 일부 지자체만 준수하고 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 지역자활센터 등의 사회복지시설의 사회복지사들은 임금가이드라인을 지키지 않고 있다. 이에 국가인권위원회에서도 동일분야 사회복지사간 임금격차는 평등권 침해라고 개선을 권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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