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간 후 진실․정확․공정성을 갖추고 편향되지 않은 보도로 지역의 살아있는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해 경북 도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데일리 대구․경북뉴스 전 임직원 여러분들의 땀과 노고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 영천시는 ‘시민을 행복하게 영천을 위대하게’라는 시정목표를 세워 인구 늘리기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첨단산업, 농업선진화, 관광산업 등 영천 발전을 위한 토대를 차곡차곡 다지고 있는 영천시의 힘찬 행보에 데일리 대구․경북뉴스가 희망찬 소식을 통해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데일리 대구․경북뉴스가 지역민의 정서를 대변하고 각계각층의 목소리로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어 왔듯이 앞으로도 지역민이 중심이 되는 열린 신문, 지역의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언론사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 대구․경북뉴스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2019. 7.
영천시장 최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