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2019년 2월 7일 오전 10시 대구시청앞에서 기해년 새해 시민의 평안과 만복을 기원하는 민족 고유의 민속놀이인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날뫼북춤보존회(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2호 지정, 회장 윤종곤)의 지신밟기는 한 해의 시작인 정초와 정월대보름에 많이 행해지는 세시풍속으로 무술년 정초 지신밟기 행사는 시민들 각 가정에 평안함과 건강 및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2019년 2월 7일 오전 10시 대구시청앞에서 기해년 새해 시민의 평안과 만복을 기원하는 민족 고유의 민속놀이인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날뫼북춤보존회(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2호 지정, 회장 윤종곤)의 지신밟기는 한 해의 시작인 정초와 정월대보름에 많이 행해지는 세시풍속으로 무술년 정초 지신밟기 행사는 시민들 각 가정에 평안함과 건강 및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