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는 도민들의 문화생활 편의를 위해 9월 1일부터 공공개방시설 이용에 카드 결제 시스템을 전격 도입한다.
이번 카드 결제 시스템 도입은 사용자가 동락관 공연장, 전시실, 세미나실, 체육시설 등 공공 개방 시설을 예약부터 현장 이용까지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공유누리’ 플랫폼 예약 서비스에 카드 결제 기능을 연동한 것으로 전국 지자체 중 최초 사례다.
또한 ‘현장 발권 시스템’과 ‘현장 카드 결제 단말기’를 구축해 온라인 사전 예매뿐만 아니라, 공연이나 행사에 앞서 현장에서 직접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발권과 결제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경북도의 공공개방시설 사용료가 온라인 예매부터 현장 발권까지 모두 카드 결제가 가능해지면서, 도민들은 이용 편의가 대폭 증진되고, 선진적이고 품격 높은 공공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민 우선 행정서비스인 카드결제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공공개방시설을 도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통해 동락관이 문화와 소통의 구심점으로서 더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2024년부터 동락관 기획공연을 다양한 주제로 선보여 도민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으며, 문화생활을 누릴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지역 정주 여건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