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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칠곡숲체원, 대구·경북 지역 교원 및 교육 전문 직원 대상 직무연수 성료

‘생태 전환교육 교원연수’ 성료, 탄소중립 교육 핵심 전달자 기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칠곡숲체원은 6월부터 8월까지 대구·경북 지역 교원 및 교육 전문 직원 145명을 대상으로 국립칠곡숲체원과 국립김천치유의숲에서 ‘생태 전환교육 직무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심화되는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여 생태 감수성 함양 및 산림 가치 인식 제고를 위한 연수로 기획되었으며, 참가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생태 전환교육을 성공적으로 확산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숲교육(이론) ▲산림 분야 진로 체험 ‘나무 의사 되기’(실습) ▲산림치유 ‘숲향기’(실습) 등이 운영된다.

 

국립칠곡숲체원은 지속적인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교원과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 시대에 필요한 생태적 감각과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우진 숲체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 여러분이 숲을 매개로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고, 탄소중립 실천 교육의 핵심 전달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숲과 교사, 숲과 학생을 연결하여 산림교육의 내실 있는 실천 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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