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의장 서 호 대)“지역의 파수꾼으로서 살아있는 소식을 지역민에게 알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언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 6주년을 맞기까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의 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과 진실, 정확, 공정성, 편향되지 않는 내용으로 지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경북·대구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 발전시켜온 김형만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는 뉴미디어 시대에 발 빠른 취재와 공정한 보도로 독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언론으로 자리 매김하였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중앙과 지방자치단체 중심에서 벗어나 진정한 지방자치시대를 준비하여야 합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가 우리 대구․경북 시․도민의 대변자로서 새로운 지방자치시대의 도약에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경주시의회에서는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발로 뛰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마음으로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의회의 노력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민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고 지역사회 발전에 튼튼한 밑거름이 되는 중추적인 언론으로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 7.
경주시의회 의장 서 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