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6월 30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 29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 3명, 해외 1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경주시에서는 6월 28일 확진자(경주#449)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6월 15일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6월 17일 확진자(경산#1342)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8.0명으로, 현재 2,34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4,949명) *( )해외유입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56명 1일평균 8.0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115명, 1일평균 8.2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