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4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군은“참외 도시 성주, 대한민국 대표 소도시형 야간관광도시”를 비전으로 성주의 대표 특산품인 참외를 활용한 체류형 야간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에 걸쳐 사업비 24억원(국비 12억원, 도비 3.6억원, 군비 8.4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성밖숲과 참외하우스가 메인 사업지이며 주요 내용으로는 ‘성밖숲 참외 밭두렁, 별두런’, ‘성밖숲 나이트 참스티벌’,‘참외농장 나이트 팜파티’ 등의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가야 고분 야밤 탐사대', '별이 빛나는 캠핑' 등 어둠을 활용한 야간관광 콘텐츠도 마련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군부 최초로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쁘게 생각하며, 참외와 지역 관광자원이 결합한 우리군 특화 야간관광 콘텐츠로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야간관광도시 신성장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는 지역체류형 관광육성을 통해 지역관광산업 및 경제 활성화 도모를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전국 3곳(경북 성주, 전남 여수, 충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2월 한달 간 “카드형 성주사랑상품권” 특별할인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하여 판매한다. 정부가 설 명절 소비진작을 위해 2월 한달간 한시적으로 특별할인율을 상향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함에 따라 군은 직접적인 경기부양의 체감율을 높이기 위해 특별할인율을 최대 15%까지 상향 조정하여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할인기간은 설 명절이 속해 있는 2월 한달간이며 카드형상품권에 한해서 15%할인이 적용되고, 개인별 월 구매한도는 50만원, 보유한도는 150만원으로 동일하다. 단, 예산소진 시 15%할인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월 구매한도 20만원, 10%할인 적용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할인 판매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설 명절 맞이 성주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 조정으로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관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매출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보건소는 2024년 재가(在家) 장애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현재 보건소에 등록된 대상자 330여 가구 중, 중증 장애를 지닌 100여 가구를 선정하여 찾아가는 가정방문 재활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 방문재활사업은 거동이 불편하여 내소가 어려운 재가[在家]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체기능회복과 일상생활 자립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고 있으며, 주 2~3회 작업치료사가 직접 가정으로 방문하여 상담 및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작업치료사는 방문재활 대상자의 개별 건강 상태와 요구도를 파악하고자 기능평가(MBI), 삶의 질 평가(EQ-5D) 등 사전평가를 거쳐 관리유형에 따라 호흡, 위생, 영양, 피부관리와 같은 기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 맞춤형 재활 운동지도 및 자가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성주군보건소는“지속적인 방문재활사업을 통해 재가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자립생활을 지원함으로써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선남면(면장 노경미)은 1월 22일부터 1월 26일까지 관내 경로당 40개소에 대해 소방 및 전기안전관리 등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로당 책임보험 가입여부 및 소화기 비치와 자동화재 감지기 설치, 수도관 동파 관리, 위생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점검을 통해 따뜻하고 안전한 경로당 환경조성과 화재발생 예방을 위해 진행됐다. 특히, 소화기 비치와 보일러 작동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하고 화재예방을 위해 난방용품 안전사용과 전열기 사용시 주의점을 경로당 이용 어르신께 당부했다. 노후화된 소화기가 비치된 미등록 경로당 2개소에 선남119안전센터(센터장 배영길)에서 소화기를 교체해주고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발생 시 대피요령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노경미 선남면장은 “경로당 안전 점검 때 노후화된 소화기가 있어 걱정했는데 선남119안전센터에서 소화기를 전달해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1월 30일, 관운사에서 2백만원, 신용습 씨가 1백만원의 장학금을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기탁했다. 대한불교조계종 관운사(주지 징암스님)는 성주읍 경산리에 위치하여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사찰로, 2023년 기탁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4백만원을 기탁했다. 신용습 씨는 2023년 12월까지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장으로 근무하다 퇴직했으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이 성주군을 이끄는 훌륭한 일꾼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1백만원의 기탁금을 전했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이병환 성주군수)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학금 기탁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더욱더 매진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유일 응급의료기관이 경영난으로 인하여 2024년 1월 18일자로 응급 의료기관 지정서를 자진 반납하고 응급실 운영을 종료함에 따라 관내 병의원을 대상으로 응급실 운영 수요조사를 하였으나 신청하는 의료기관이 없어 성주군민의 야간 및 공휴일 진료에 공백이 발생하게 됐다. 이에, 성주군은 생활권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있지만 성주군민을 위한 비상 진료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 공중보건의사들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2월 1일부터 성주군보건소를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야간 진료실을 운영하여 군민들에게 24시간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24시간 진료체계 운영을 위하여 공중보건의사 9명이 순환하여 당직 근무를 하게 되며, 보건소 직원도 재택 당직에서 일직, 숙직 당직 근무로 변경하는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아울러 지난 1월 26일 성주소방서와 긴급 간담회를 가지고 응급환자의 원활한 이송은 물론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응급의료권 보장을 위해 119구급대와 긴밀하게 협조하여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대처하고 있으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초전면에 위치한 중화요리전문점 ‘왕서방손짜장’을 운영하는 김세한 대표가 2024년에도 꾸준히 짜장면 무료 나눔 봉사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왕서방손짜장’은 정기휴무인 매월 넷째주 월요일에 민들레요양원 입소자를 비롯한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150여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봉사를 해온 김세한 대표는 “내가 만든 짜장면을 드시며 좋아하는 어르신을 보면 힘이 솟는다. 오히려 추운날 찾아오신 어르신들에게 감사하다.”며 기분좋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날 어르신들게 짜장면을 나누어 드리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병환 성주군수는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해주시는 김세한 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면밀히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보건소는 1월 30일 혈액 수급난에 도움을 보태고자‘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실시한 이번 헌혈은 성주군 보건소 전정 헌혈 버스에서 진행되었으며, 성주군 공무원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헌혈 운동에 참여했다. 성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새해맞이 헌혈 실시로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보람 있고 따뜻한 한 해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헌혈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두성건설(주)(대표 양승철)은 1월 26일 성주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성주읍에 소재하며 토공사업을 하는 두성건설(주)은 지난해 성금 기부에 이어서 올해도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며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양승철 대표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온기가 전달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해석 성주읍장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보내주신 두성건설(주)의 온정의 손길에 감사드린다.”며 “누구 하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잘 챙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수미담(대표 도용구)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한과 100세트(220만원 상당)를 전달하며 ‘희망2024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수미담은 성주읍 성산리에 위치한 강소기업으로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고 있다. 또한 수미담 도용구 대표는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2018년 식품가공분야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도용구 대표는 “수미담은 지역농산물 판매에 기여하기 위해 한과의 원료가 되는 쌀과 조청을 만드는 참외도 성주군에서 생산된 것만을 사용한다. 이웃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정성을 담아 만든 한과를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맛과 정성이 가득한 수미담의 한과 덕분에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수미담의 나눔이 관내 기업체의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월항면(면장 배재영)은 2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오프라인 방문신청은 2월 19일부터) 월항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신청접수를 받는다. 특히, 2023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수령한 경영주는 경상북도 ‘모이소’앱을 통한 모바일(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며, 어르신 등 정보취약계층의 경우 행정복지센터 방문 시 앱설치 및 온라인 농민수당 신청을 돕는다. 신청대상자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마치고, 같은 날까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해서 영농을 하며 거주하고 있는 경영주이다. 하지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액이 3천7백만원 이상이거나, 신청년도 이전 5년간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자, 공무원과 공공기관의 임직원, 농지법 등을 위반하여 처분받은 자, 실제 거주를 같이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 등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대상자로 확정된 농가는 연간 60만원의 농어민수당을 5월과 9월에 각각 30만원씩 성주사랑카드 충전 또는 성주사랑상품권의 형태로 지급받을 예정이다. 배재영 월항면장은 “해당 농가들이 신청기간 내에 모두 신청 완료해 농어민수당이 농어민의 소득안정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벽진면은 1월 15일 영하 10도 한파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외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장은동’농가의 작업현장을 방문했다. 벽진면 봉계2리 ‘장은동(56세)’농가는 15동 가량의 참외 농사를 짓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5일 정식하여 추운 겨울을 이겨낸 참외로, 이날 총 10kg 40박스를 수확하여 박스당 평균 11만원에 농산물산지유통센터로 전량 납품한다. 벽진면은 549농가가 394.3ha에 걸친 면적에 참외를 재배하고 있다. 이 중 지난해 조수입 4억이상 1농가, 2억이상 6농가, 1억이상 11농가를 배출하는 등 꾸준한 농업경영인 양성을 통해 참외 소득향상을 위한 황금빛 참외 레이스를 시작했다. 조형철 벽진면장은 “노랗게 잘 익은 참외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선호하는 고급 과채류로 설 명절 선물로 갓 수확한 성주 참외를 추천한다.”며 “앞으로도 벽진면 농가를 위한 각종 농업 정책과 참외 관련 사업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군수 이병환)은 1월 25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 공무원 반부패·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새해를 맞이하여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로 표명하고, 직원들이 청렴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군은 결의대회와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및 공정한 직무수행을 약속하는 청렴서약서를 제출받았다. 청렴 실천 결의문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금품·향응 수수 금지 및 부패행위 방지 △부당한 요구 및 권한 남용 금지 △알선·청탁 근절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엄중 준수 등의 내용을 담았으며 결의문 낭독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반부패·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도 강도 높은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성주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2년~2023년 2년 연속 상위등급인 2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이병환 성주군수는 1월 25일 군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민선 7기 이후 군민과 함께 이루어 낸 미래 성주의 밑그림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는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성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열린 ‘2024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병환 군수는 올해 성주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군수는 본격적인 군정운영 방향 설명에 앞서 성주군 최초 본예산 6천억원 개막, 참외 조수입 6천억원 달성, 건강문화캠퍼스를 비롯한 도시재생2단계 사업 추진, 2년연속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등 지난해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올해 군정 운영 방향을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완성의 원년 △참외조수입 6천억원 시대를 확고히 다지는 원년 △ 문화·관광산업 도약의 원년 △성주읍 도심 대개조의 원년 △군민 생활의 질이 한 단계 올라가는 원년 △재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한 성주 구축의 원년 △ 공직 분위기 및 공직 마인드 혁신의 원년으로 정하고, 특히 초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 ‘동서3축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 ‘참외 조수입 6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군수 이병환)은 3월부터 시작되는 산불특별대책기간을 대비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산불진화를 위해 공무원 및 산불특별진화대 150여명을 대상으로 1월 23일 산불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공무원 동원을 대비하여 산불진화 경험이 적은 임용 3년 이하 공무원 및 산불진화에 직접 참여하는 공무원 산불특별진화대, 읍면 산불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산불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산불진화 이론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포함하여 진화방법, 장비사용법 등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함께 실제 산불진화 훈련도 병행햇다. 성주군수(이병환)는 “산불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공무원 및 산불방지인력 교육을 실시하여 체계적인 산불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 밝혔다.